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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푼
발음
[돈ː푼듣기]
품사
「명사」

금방 셀 수 있을 만큼 그다지 많지 않은 돈.

  • 나도 한때는 돈푼깨나 만졌지만 사업 실패로 알거지가 되었다.
  • 김 대리는 땅 투기로 돈푼깨나 만지게 되자 회사에 사표를 냈다.
  • 나도 젊은 시절에는 알뜰하게 벌어 돈푼깨나 모아 본 적도 있었다.
  • 옆집에는 배운 것은 별로 없으나 최근에 돈푼깨나 번 아들이 하나 있었다.
  • 내가 돈푼깨나 있는 척 행동하자 사람들은 내가 대단한 부자라고 생각했다.
  • 가: 이번에 들어간 회사에서 월급은 많이 준대?
    나: 뭐 얼마나 주겠어. 먹고살 정도의 돈푼이나 주겠지.
  • 가: 형, 요즘 돈푼이나 번답시고 너무 으스대는 거 아냐?
    나: 너는 무슨 말을 그렇게 하니? 내가 열심히 노력한 만큼 버는 거지.

주로 '돈푼깨나', '돈푼이나'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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