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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뒤집다
발음
[까뒤집따듣기]
활용
까뒤집어[까뒤지버듣기], 까뒤집으니[까뒤지브니듣기], 까뒤집는[까뒤짐는듣기]
파생어
까뒤집히다
품사
「동사」

1. 벗겨서 뒤집다.

  • 껍질을 까뒤집다.
  • 양말을 까뒤집다.
  • 옷을 까뒤집다.
  • 주머니를 까뒤집다.
  • 치마를 까뒤집다.
  • 할머니는 까뒤집은 양말의 구멍을 손 바느질로 손수 꿰매셨다.
  • 영수는 혹시 잔돈이 없는지 바지의 주머니를 까뒤집어서 살펴보았다.
  • 가: 이 치마의 박음질이 잘되어 있을까?
    나: 궁금하면 조금 까뒤집어서 속을 확인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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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
1이 2를 까뒤집다

2. 자신의 속마음 등을 깊게 뒤집어서 보이거나 숨김없이 이야기하다.

  • 속마음을 까뒤집다.
  • 속사정을 까뒤집다.
  • 솔직하게 까뒤집다.
  • 유민이는 어렵게 자신의 힘든 속사정을 까뒤집고 이야기했다.
  • 친구는 자기 마음을 까뒤집어서 고민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 가: 정말 내 마음을 다 까뒤집어 보여 주고 싶네.
    나: 그렇게 답답하면 어디 한번 솔직하게 이야기해 봐.
문형
1이 2를 까뒤집다

3. (속된 말로) 무섭고 사납게 눈을 크게 뜨다.

  • 까뒤집고 대들다.
  • 까뒤집고 맞서다.
  • 까뒤집고 싸우다.
  • 눈을 까뒤집다.
  • 눈알을 까뒤집다.
  • 아줌마는 크게 화가 나서 눈을 까뒤집고 소리를 질렀다.
  • 얼굴이 뻘게진 남자는 두 눈을 까뒤집으며 상대방과 싸우기 시작했다.
  • 가: 저 사람이 너무 화가 난 나머지 굉장히 흥분했나 봐.
    나: 저렇게 눈을 까뒤집고 달려드는데 싸움을 말려야 하지 않을까?
문형
1이 2를 까뒤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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