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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저듣기]
품사
「대명사」

어떤 사람에 대해 말할 때 그 사람을 가리키는 말.

  •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해.
  • 혼자 할 수 있도록 놔 두세요.
  • 승규는 도 모르게 다리를 떨고 있었다.
  • 인간은 마다의 소질을 개발하여야 합니다.
  • 가: 엄마, 지영이는 왜 안 데리고 가세요?
    나: 가기 싫다는데 어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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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3

속담
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

자기에게 필요가 없으면서도 남에게 주는 것은 아까워한다는 말.

  • 가: 안 가지고 놀아도 제 건데 왜 장남감을 동생 줘요?
    나: 에휴. 저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까운 거구나.
속담
저 잘난 멋에 산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잘났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뜻하는 말.

  • 가: 내 코가 왜 이상해? 내가 볼 땐 잘생긴 콘데?
    나: 저 잘난 멋에 산다고 거울을 똑똑히 봐.
속담
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힘든 줄 모른다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힘들어도 즐겁게 한다는 것을 뜻하는 말.

  • 가: 우리 승규는 공부할 때는 한 시간도 못 앉아 있는데 게임을 할 때는 열 시간이고 하는 거 있죠?
    나: 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힘든 줄 모른다고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