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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다
발음
[달타듣기]
활용
닳아[다라듣기], 닳으니[다르니듣기], 닳는[달른듣기], 닳습니다[달씀니다듣기]
품사
「동사」

1. 오래 쓰거나 갈려서 어떤 물건이 낡거나 길이, 두께, 크기 등이 줄다.

  • 가방이 닳다.
  • 구두가 닳다.
  • 굽이 닳다.
  • 모서리가 닳다.
  • 밑창이 닳다.
  • 나는 손톱이 다 닳도록 가려운 곳을 긁어댔다.
  • 연필심이 다 닳아서 연필깎이로 연필을 다시 깎았다.
  • 책을 얼마나 오래 봤던지 책 모서리가 닳아서 뭉툭하다.
  • 승규는 일 년이 넘도록 같은 신발을 신고 다녀서 신발 뒤축이 많이 닳아 있었다.
  • 가: 구두 굽을 가시려고요?
    나: 네, 제가 걸음걸이가 이상한 건지 한쪽 굽만 닳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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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
1이 닳다

2. 물기가 줄어들다.

  • 국이 닳다.
  • 국물이 닳다.
  • 물이 닳다.
  • 찌개가 닳다.
  • 찌개가 다 닳아서 국물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 어머니는 진한 국물 맛이 좋다고 물이 닳도록 국을 한참 더 끓였다.
  • 가: 찌개가 좀 많이 짜네.
    나: 그래? 국물이 너무 닳았나 보다.
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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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름이나 전기 등을 써서 없어지다.

  • 건전지가 닳다.
  • 기름이 닳다.
  • 배터리가 닳다.
  • 전기가 닳다.
  • 전지가 닳다.
  • 장난감 자동차가 건전지가 다 닳아서 작동이 잘 안 됐다.
  • 자동차의 기름이 다 닳아서 주유소에 가서 기름을 넣었다.
  • 가: 휴대 전화는 왜 꺼져 있었던 거야?
    나: 충전을 못 했더니 배터리가 닳아서 꺼져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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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1

관용구
닳고 닳다

세상일에 시달려 아주 약게 되다.

  • 요즘 아이들은 닳고 닳아서 예전 아이들처럼 순진한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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