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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깔
발음
[눈깔듣기]
품사
「명사」

(속된 말로) 눈알.

  • 이 자식이 어디 어른 앞에서 눈을 치떠? 눈깔 안 내려?
  • 시골집 빈 외양간에는 눈깔 커다란 황소 한 마리가 있었다.
  • 눈깔에는 이것이 개밥으로 보일지 몰라도, 우리한테는 진수성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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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5

관용구
눈깔(을) 뒤집다

(속된 말로) 좋지 않은 일에 열중하여 이성을 잃다.

  • 눈깔을 뒤집고 덤비다.
  • 옆집 아저씨는 젊었을 때 노름에 눈깔을 뒤집고 달려들었다가 재산을 다 날리셨다고 한다.
문형
1이 눈깔(을) 뒤집다
참고어
눈(을) 뒤집다, 눈(을) 까뒤집다
관용구
눈깔(이) 뒤집히다

(속된 말로) 충격적인 일을 당하거나 어떤 일에 집착하여 이성을 잃다.

  • 가: 민준이 엄마가 한바탕 난리를 치다가 몸져누웠다더군.
    나: 그럴 만도 하지. 아들이 죽었는데 눈깔이 뒤집히지 않을 부모가 어디 있겠어.
관용구
눈깔(이) 삐다

(속된 말로)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 눈이 남과 다르다.

  • 가: 나는 지수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것 같아.
    나: 넌 눈깔이 삐었니? 걔가 예쁘다는 사람은 네가 처음이다.
문형
1이 눈깔(이) 삐다
참고어
눈(이) 삐다
관용구
눈깔이 멀다

(속된 말로) 마치 눈이 먼 것처럼 잘못된 행동을 하다.

  • 가: 승규가 제 부모 재산을 다 가지고 여자랑 도망을 갔다네!
    나: 그놈이 아주 여자한테 홀려서 눈깔이 먼 모양이군.
문형
1이 눈깔이 멀다
관용구
눈깔이 벌겋다

(속된 말로) 무엇을 찾는 데 매우 열중해 있다.

  • 가: 뭘 그렇게 눈깔이 벌게서 찾고 있어?
    나: 내가 꼭 필요할 때 쓰려고 숨겨 놨던 돈이 감쪽같이 사라졌어.
문형
1이 눈깔이 벌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