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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이다
발음
[끼이다듣기]
활용
끼이어[끼이어듣기/끼이여듣기](끼여), 끼이니
가봐라
끼다 3
품사
「동사」

1. 벌어진 사이에 넣어지고 죄여 빠지지 않게 되다.

  • 머리가 끼이다.
  • 손이 끼이다.
  • 손가락이 끼이다.
  • 사이에 끼이다.
  • 틈에 끼이다.
  • 나는 어린 시절 문틈에 손가락이 끼여 다친 적이 있다.
  • 가: 차가 작아서 여섯 사람이 타기에는 비좁겠는데?
    나: 뒷자리에 네 사람이 끼여 앉는 수밖에 없겠어.
문형
1이 2에 끼이다
준말
끼다2

2. 무엇에 걸려 빠지지 않도록 꿰이거나 꽂히다.

  • 반지가 끼이다.
  • 손가락에 끼이다.
  • 액자에 끼이다.
  • 찻잔을 든 그녀의 네 번째 손가락에는 결혼반지가 끼여 있었다.
  • 가: 저 액자에 끼인 그림은 누구를 그린 거야?
    나: 내가 어렸을 때 그린 초상화야.
문형
1이 2에 끼이다
준말
끼다2

3. 좁은 틈 사이에 박히거나 꽂히다.

  • 머리카락이 끼이다.
  • 이에 끼이다.
  • 사이에 끼이다.
  • 하수구에 끼이다.
  • 화장실 하수구에 머리카락이 끼여 물이 잘 빠지지 않는다.
  • 아까 이에 고춧가루가 끼인 채로 그와 한참 대화를 한 것을 생각하니 창피해서 얼굴이 화끈거렸다.
문형
1이 2에 끼이다
준말
끼다2

4. 여럿 사이에 섞이다.

  • 사이에 끼이다.
  • 틈에 끼이다.
  • 소매치기는 붐비는 지하철역을 사람들 틈에 끼여 조용히 빠져나갔다.
  • 군인들 중에는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했을 듯한 어린 소년들도 끼여 있었다.
  • 가: 원래 성격이 그렇게 활달한 편인가요?
    나: 아니요. 어렸을 때에는 무척 내성적이어서 친구들 사이에 잘 끼이지 못하는 외톨이였어요.
문형
1이 2에 끼이다
준말
끼다2

5. 어떤 일에 관여하거나 참여하다.

  • 모임에 끼이다.
  • 판에 끼이다.
  • 한몫 끼이다.
  • 그는 오지랖이 넓어서 여기저기 끼이지 않는 데가 없다.
문형
1이 2에 끼이다
준말
끼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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