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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지다
발음
[찌저지다듣기]
활용
찌저지어[찌저지어듣기/찌저지여듣기](찌저져[찌저저듣기]), 찌저지니
품사
「동사」

1. 도구에 의해서나 잡아당겨져 갈라지다.

  • 찢어진 사진.
  • 찢어진 상처.
  • 바지가 찢어지다.
  • 우산이 찢어지다.
  • 종이가 찢어지다.
  • 지수는 갈기갈기 찢어진 사진을 긁어모아 다시 붙였다.
  • 수술 후 상처가 아물기 전에 무리한 운동을 하면 꿰맨 상처가 찢어질 수 있다.
  • 가: 승규가 바닥에 떨어진 동전을 줍다가 글쎄 바지가 찢어졌대.
    나: 매일 꽉 끼는 바지만 입고 다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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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
1이 찢어지다

2. (비유적으로) 마음이 몹시 아프게 되다.

  • 찢어지는 심정.
  • 찢어지게 아프다.
  • 가슴이 찢어지다.
  • 마음이 찢어지다.
  • 내 아이가 우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찢어질 듯이 아팠다.
  • 내가 한 잘못 때문에 아버지께서 다른 사람에게 머리를 숙이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찢어졌다.
  • 가: 지수 남자 친구가 바람을 피웠다더라.
    나: 정말? 남의 가슴 찢어지게 해 놓고 어디 잘 사나 보자.
문형
1이 찢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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