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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다
발음
[찓따듣기]
활용
찢어[찌저듣기], 찢으니[찌즈니듣기], 찢는[찐는듣기]
파생어
찢기다
품사
「동사」

1. 도구를 이용하거나 잡아당겨 갈라지게 하다.

  • 사진을 찢다.
  • 서류를 찢다.
  • 옷감을 찢다.
  • 종이를 찢다.
  • 포장지를 찢다.
  • 이제는 필요가 없는 서류들은 다 찢어서 버렸다.
  • 지수는 시험을 망치고 나와서는 홧김에 노트를 갈기갈기 찢어 버렸다.
  • 가: 어머, 고마워. 포장도 너무 예쁘다. 너무 예뻐서 못 풀겠어.
    나: 원래 포장지는 시원하게 찢어야 하는 거래. 괜찮으니까 얼른 뜯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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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
1이 2를 찢다

2. (비유적으로) 크고 날카로운 소리가 귀를 심하게 울리다.

  • 고막을 찢을 듯한 소리.
  • 고막을 찢다.
  • 귀를 찢다.
  • 귀청을 찢다.
  • 귓구멍을 찢다.
  • 갑자기 저쪽에서 고막을 찢을 듯이 큰 폭발음이 들렸다.
  • 지수는 내 귀에 대고 갑자기 소리를 질렀는데 마치 귀청을 찢어 버릴 것만 같았다.
  • 가: 너는 나이트클럽 가는 거 좋아해?
    나: 아니, 큰 음악 소리가 꼭 내 귀를 찢는 것 같아서 나는 별로 안 좋아해.
문형
1이 2를 찢다

3. (비유적으로)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다.

  • 가슴을 찢다.
  • 마음을 찢다.
  • 심장을 찢다.
  • 갈기갈기 찢다.
  • 지수는 모진 말로 승규의 마음을 찢어 놓고 떠나 버렸다.
  • 여자의 차가운 태도가 민준이의 심장을 갈기갈기 찢었다.
  • 가: 지수가 민준이한테 조건이 너무 안 좋다면서 헤어지자고 했다며?
    나: 정말이야? 그렇게 남의 가슴 찢고서 어디 잘 사나 보자.
문형
1이 2를 찢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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