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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겹듣기]
활용
겹이[겨비듣기], 겹도[겹또듣기], 겹만[겸만듣기]
품사
「명사」

1. 면과 면 또는 선과 선이 포개진 상태. 또는 그러한 상태로 된 것.

  • 으로 된 창문.
  • 으로 꼰 실.
  • 으로 끼다.
  • 으로 둘러싸다.
  • 으로 보이다.
  • 오래된 폐가의 가구들은 먼지가 으로 쌓여 있었다.
  • 추운 겨울날 사람들이 옷을 으로 껴입고 조심스레 눈길을 걸어간다.
  • 가: 창문 사이로 바람이 전혀 새어 들어오지 않군요.
    나: 네, 창문을 으로 설치했거든요.

주로 '겹으로'로 쓴다.

2. 비슷한 일이나 상황이 거듭됨.

  • 부담을 으로 지다.
  • 불행이 으로 닥치다.
  • 으로 덮치다.
  • 으로 맞다.
  • 으로 일어나다.
  • 득남과 승진 등 으로 찾아온 경사 덕분에 온 집안이 잔치 분위기이다.
  • 마을에 역병이 돈 지 얼마 되지 않아 태풍까지 으로 겹쳐 피해가 막심하다.
  • 가: 안 좋은 일이 으로 일어나서 힘들어요.
    나: 저런, 이젠 좋은 일들만 계속 생길 거예요.

주로 '겹으로'로 쓴다.

3. 면과 면 또는 선과 선이 앞의 수만큼 거듭됨을 나타내는 말.

  • .
  • 서너 .
  • .
  • 수십 .
  • 여러 .
  • 사내들은 그 남자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손목을 밧줄로 여러 묶었다.
  • 아버지께서 퇴근길에 여러 으로 포장된 선물 꾸러미를 사 들고 오셨다.
  • 가: 도자기를 그냥 가져가면 표면에 흠이 생길 것 같아.
    나: 그럼 신문지로 몇 싸야겠군.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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