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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꼭듣기]
품사
「부사」

1. 어떤 것을 빈틈이 없이 힘주어 세게 누르거나 잡는 모양.

  • 껴안다.
  • 누르다.
  • 다물다.
  • 닫다.
  • 안다.
  • 십 년 만에 만난 두 사람은 반가움에 두 손을 잡았다.
  • 아이는 천둥소리가 무서워서 이불 속에서 두 눈을 감고 있었다.
  • 가: 어디선가 찬바람이 자꾸 들어오네요.
    나: 창문을 안 닫은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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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말

2. 애써서 힘들여 참거나 견디는 모양.

  • 고통을 참다.
  • 눈물을 참다.
  • 마음을 누그러뜨리다.
  • 졸음을 참다.
  • 화를 삭이다.
  • 나는 아픔을 견뎠다.
  • 밀려오는 졸음도 참은 채 나는 열심히 공부했다.
  • 지수는 아픔을 참느라 자기도 모르게 간호사를 붙잡았다.
  • 가: 언제까지 이 힘든 생활을 해야 하나요?
    나: 이 힘든 시간을 견디면 곧 좋은 날이 올 거예요.
유의어
끝끝내
큰말

3. 보이지 않게 숨거나 한 곳에서 나오지 않는 모양.

  • 숨기다.
  • 숨다.
  • 처박히다.
  • 틀어박히다.
  • 친구들은 책상 밑에 숨은 나를 못 찾았다.
  • 승규는 손님들과 마주치기 싫어서 방안에 박혀 있었다.
  • 가: 평소에 혼자 있는 걸 좋아하나요?
    나: 네. 그래서 특별한 일이 없을 때에는 집에만 틀어박혀 있죠.
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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