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아이콘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1
발음
[말ː듣기]
파생어
말하다
품사
「명사」

1.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사람의 소리.

  • 과 글.
  • 을 더듬다.
  • 을 듣다.
  • 이 나오다.
  • 이 느리다.
  • 감기에 걸려 목이 아파서 이 잘 안 나온다.
  • 누나는 다정한 로 울고 있는 나를 위로해 주었다.
  • 가: 잠깐만 여기로 와 줄래?
    나: 뭐라고? 멀리 있어서 네 이 잘 안 들려.
더 보기
유의어
소리

2.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행동이나 태도.

  • 묻는 .
  • 이 거칠다.
  • 을 가르치다.
  • 을 배우다.
  • 을 하다.
  • 목이 아파서 을 하기가 쉽지 않다.
  • 신세대는 기성세대와 의 방식이 많이 다르다.
  • 가: 묻는 에 바르게 대답하십시오.
    나: 네,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3.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소리와 글자.

  • 나라 .
  • 외국 .
  • 모국의 .
  • 일본의 .
  • 이 같다.
  • 과 피부색이 달라도 모든 인간은 존엄하다.
  • 많은 이민자들은 모국의 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 가: 너는 외국 친구랑 어느 나라 로 얘기하니?
    나: 주로 영어로 이야기해.
더 보기

4. 단어나 구나 문장.

  • 책 속의 .
  • 옛 성현의 .
  • 을 베껴 쓰다.
  • 을 찾아보다.
  • 멋진 로 채우다.
  • 그 책은 멋진 로 가득 채워져 있다.
  • 나는 외국어를 배울 때 잘 모르는 이 있으면 사전을 찾아본다.
  • 나는 부모님께 '사랑해요'란 을 자주 하려고 노력한다.
  • 가: 지수야, 미안해.
    나: 안 돼. 이번에는 ‘미안하다’는 로 용서할 수 없어.

5. 사건에 대한 이야기나 세상에 떠도는 소문.

  • 퍼트린 .
  • 이 많다.
  • 이 파다하다.
  • 이 퍼지다.
  • 을 지어내다.
  • 물가가 곧 상승할 거라는 이 있다.
  • 전직 국회의원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는 이 퍼지고 있다.
  • 깊은 산 속에는 아직도 호랑이가 산다는 이 있었다.
  • 가: 김 부장의 승진에 대해 이 많더라.
    나: 응, 나도 소문 들었어.

6. 논리적이거나 이치에 맞는 이야기.

  • 합리적인 .
  • 이 되다.
  • 맞는 을 하다.
  • 에 맞다.
  • 로 설득하다.
  • 이해가 잘 안 되니 에 맞게 다시 설명해 보세요.
  • 승규는 도 안 되는 황당한 이야기를 친구에게 늘어놓았다.
  • 가: 너는 그걸 이라고 하는 거야?
    나: 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7. 다시 강조하거나 확인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 그만 좀 조용히 하란 이야!
  • 나보고 이제 그만 가란 이냐?
  • 어제 확실히 숙제를 다 했단 입니다.
  • 가: 학생은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이다.
    나: 네, 선생님.

'-으라는/-다는 말이다’로 쓴다.

8. 괜찮거나 잘되었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 어른이 있었기에 이지 큰 사고가 날 뻔했다.
  • 조금 일찍 나왔으니 이지 하마터면 지각할 뻔했다.
  • 마침 화장실이 근처에 있었으니 이지 배가 아파 죽는 줄 알았다.
  • 가: 지수가 반 대표로 달리기에서 일등을 했다며?
    나: 응, 지수가 있었기에 이지 우리 반에서 아무도 상을 못 받을 뻔했어.

'-으니/-기에 말이지'로 쓴다.

9. 어떤 행위가 잘 이루어지지 않음을 탄식하는 말.

  • 도대체 사람 말을 들어야 이지.
  • 휴가를 가고 싶은데 할 일이 좀 줄어야 이지.
  • 가: 왜 이렇게 늦었어?
    나: 아무리 기다려도 택시가 와야 이지.

'-어(아)야 말이지'로 쓴다.

10. 앞의 대상을 강조하는 말.

  • 어제 산 선물 이야.
  • 누구긴 누구야, 그 사람 이야.
  •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승규 이니?
  • 가: 돈 빨리 갚아라.
    나: 무슨 돈?
  • 가: 어제 네가 빌려 간 돈 이야.

주로 '~ 말이냐', '~ 말이야'로 쓴다.

11. 주의를 끌거나 문장을 끝낼 때 하는 말.

  • 그런데 이죠.
  • 하지만 이야.
  • 내가 이지.
  • 우리끼리라서 인데.
  • 가: 친구를 만났는데 이야.
    나: 응, 그런데?

주로 ‘말이야', '말이죠', '말이지', '말인데'로 쓴다.

의견 보내기

관용구·속담 62

관용구
말 그대로

1. 말한 사실과 똑같이.

  • 사고 현장의 모습은 목격자의 말 그대로였다.
  • 승규는 말 그대로 키가 178센티미터이다.

2. 말의 뜻과 똑같이.

  • 지수는 말 그대로 모범적인 학생이다.
  • 요즘은 취직이 말 그대로 하늘의 별 따기인 때이다.
관용구
말(도)[말(을)] 마라

어떤 사실이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는 말.

  • 말도 마, 그 녀석 얼마나 고집이 센지 몰라.
  • 가: 말도 마십시오.
    나: 백화점에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발 디딜 틈이 없더라구요.
관용구
말(을)[말(도)] 못 하다

1.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하다.

  • 승규가 혼자 자랑하는 모습은 말도 못 해요.
  • 도서관에서 큰 소리로 나를 부르는 친구의 모습이 말도 못 하게 창피했다.
문형
1이 말(을)[말(도)] 못 하다

2.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어렵거나 힘들다.

  •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집안 형편이 말도 못 할 지경이었다.
  • 일 년 동안 돈을 벌지 못해서 타지 생활이 말도 못 할 처지였다.
주로 '말(을)[말(도)] 못 할'로 쓴다.
문형
1이 말(을)[말(도)] 못 하다
관용구
말만 앞세우다

말만 하고 실천은 하지 않다.

  • 승규는 늘 말만 앞세우고 행동을 하지 않는다.
  • 시장은 말만 앞세우는 사람이라 신뢰가 가지 않아.
문형
1이 말만 앞세우다
관용구
말뿐이다

말로만 그렇고 실제 그렇지 않다.

  • 사과는 말뿐이고 전혀 미안해하는 것 같지 않았다.
  • 승진은 말뿐이고 월급도 올려 주지 않는다.
문형
1이 말뿐이다
관용구
말을 건네다

상대방에게 말을 하다.

  • 기차를 탄 후, 나는 옆자리에 앉은 승객에게 말을 건넸다.
  • 승규는 비켜 달라는 말을 건네려고 앞사람의 어깨를 쳤다.
문형
1이 2에게 말을 건네다
관용구
말을 걸다

이야기를 시작할 때 상대방에게 말을 먼저 하다.

  • 나는 수줍음이 많아서 다른 사람에게 말을 잘 걸지 못한다.
  • 승규는 지수에게 자주 말을 걸었다.
문형
1이 2에게 말을 걸다
관용구
말을 꺼내다

말을 시작하다.

  • 오랜 침묵 끝에 선생님이 먼저 말을 꺼냈다.
  • 선생님이 우리에게 빨리 오라고 말을 꺼내기 전에 우리는 교실에 도착했다.
문형
1이 말을 꺼내다
관용구
말을 나누다

대화를 하다.

  • 우리는 아무 말도 나누지 않고 집으로 왔다.
  • 친구와 몇 마디 말을 나누어 보니 고민이 별 게 아닌 거처럼 느껴졌다.
문형
1이 (2와) 말을 나누다
문형참고
'2와'가 없으면 1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관용구
말을 낮추다

존댓말을 하던 것을 반말로 하다.

  • 우리 서로 말을 낮출까요?
  • 허락 없이 말을 낮추면 안 됩니다.
문형
1이 2에게 말을 낮추다
관용구
말을 내리다

존댓말을 하던 것을 반말로 하다.

  • 승규가 존댓말을 하자 후배인 지수는 말을 내리라고 하였다.
  • 지수는 승규를 후배라고 생각하고 난 뒤부터 말을 내렸다.
문형
1이 2에게 말을 내리다
관용구
말을 높이다

존댓말을 하다.

  • 제가 선생님보다 어리니까 말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 지수가 이유 없이 말을 높이니까 승규는 불편해하였다.
문형
1이 2에게 말을 높이다
관용구
말을 놓다

반말로 이야기하다.

  • 초면에 함부로 말을 놓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
  • 지수는 처음부터 말을 놓는다.
문형
1이 2에게 말을 놓다
관용구
말을 던지다

짧고 간단하게 말을 하다.

  • 김 부장은 출근했냐는 한 마디의 말을 던진 후 다시 하던 일을 계속하였다.
  • 승규는 '사랑해'라는 말을 던지고는 휙 뒤돌아서 뛰어갔다.
문형
1이 2에게 말을 던지다
관용구
말을 돌리다

1. 물어보는 말이나 하던 말과는 다른 이야기로 화제를 바꾸다.

  • 돈을 언제 갚을 거냐는 친구의 질문에 승규는 슬쩍 말을 돌렸다.
  • 사업 이야기에 아버지의 표정이 굳어지자 어머니는 재빨리 말을 돌려 아들 이야기를 하셨다.
문형
1이 말을 돌리다

2. 간접적으로 이야기하다.

  • 승규는 소심해서 하고 싶은 말을 돌려서 하는 버릇이 있다.
  • 말을 빙빙 돌리지만 말고 분명히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형
1이 말을 돌리다
관용구
말(을) 듣다

1. 시키는 대로 하다.

  • 애야, 엄마 말 잘 듣고 착하게 지내야 한다.
  • 승규는 학교 선생님 말을 잘 듣는다.
문형
1이 말(을) 듣다

2. 사람의 뜻대로 움직이다.

  • 복사기가 고장이 났는지 말을 듣지 않는다.
  • 다리에 쥐가 났는지 다리가 말을 듣지 않아 움직일 수 없다.
문형
1이 말(을) 듣다

3.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듣다.

  • 박 과장은 김 부장에게 성실하게 일하라는 호된 말을 들었다.
  • 승규는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말을 듣고 지수에게 화를 냈다.
문형
1이 말(을) 듣다
관용구
말을 들어 주다

해 달라는 대로 해 주다.

  • 어머니는 대학에만 합격하면 무엇이든 내 말을 들어 준다고 하셨다.
  • 승규는 헤어져 달라는 여자 친구의 말을 들어 주기로 마음먹었다.
문형
1이 말을 들어 주다
관용구
말(을) 떼다

말을 하기 시작하다.

  • 귀여운 내 조카는 어제 드디어 말을 떼서 나를 놀라게 하였다.
  • 어린이들은 대개 세 살 정도면 말을 뗀다.
문형
1이 말(을) 떼다
관용구
말(을) 맞추다

다른 사람과 말의 내용이 다르지 않게 하다.

  • 공범들은 경찰의 심문이 있기 전에 미리 서로 말을 맞췄다.
  • 김 사장은 조사를 받기 전에 박 사장과 말을 맞춘 것이 밝혀졌다.
문형
1이 (2와) 말(을) 맞추다
문형참고
'2와'가 없으면 1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관용구
말을 받다

앞서 말한 사람의 이야기를 이어서 하거나 물음에 대답하다.

  • 내가 먼저 인사를 했더니 그 사람도 곧 말을 받아 인사를 하였다.
  • 이번 자기소개는 앞 사람의 말을 받아 계속 이어지는 방식이다.
문형
1이 말을 받다
관용구
말을 뱉다

거칠게 말을 하다.

  • 승규는 동생이 귀찮게 굴자 저리 가라는 말을 뱉었다.
  • 어머니께서는 험한 말을 뱉는 사람은 사귀지 말라고 하셨다.
문형
1이 말을 뱉다
관용구
말을 붙이다

상대방에게 말을 하다.

  • 형이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있어 나는 쉽게 말을 붙일 수가 없었다.
  • 토론자는 상대편에게 몇 마디 더 말을 붙이려고 했으나 사회자는 발언권을 다른 토론자에게 넘겼다.
문형
1이 2에게 말을 붙이다
관용구
말을 비치다

자신의 뜻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간접적으로 말하다.

  • 승규는 지수에게 다시 한 번 더 만나지 않겠냐는 말을 슬쩍 비쳤다.
  • 지수는 친구에게 돈을 빌려 달라는 말을 비쳤다가 연예인으로 화제를 바꾸었다.
문형
1이 말을 비치다
관용구
말(을) 삼키다

하려고 한 말을 그만 두다.

  • 어머니는 아버지가 충격을 받으실까 형의 가출에 대해 말을 삼켰다.
  • 승규는 화가 났지만 꾹 참고 하고 싶은 말을 삼켰다.
문형
1이 말(을) 삼키다
관용구
말을 올리다

존댓말을 하다.

  • 지수는 승규가 자기보다 선배인 것을 알고 말을 올렸다.
  • 말을 올린다고 해서 그 사람을 존경하는 것은 아니다.
문형
1이 2에게 말을 올리다
관용구
말을 잊다

놀라거나 어이가 없어서 말이 나오지 않다.

  • 어머니는 꼴찌를 한 내 성적을 보시고 잠시 말을 잊었다.
  • 지수는 한 참 동안 말을 잊고 있다가 갑자기 승규를 때리기 시작했다.
문형
1이 말을 잊다
관용구
말을 잃다

놀라거나 충격을 받아 말이 나오지 않다.

  • 죽은 줄 알았던 그가 나타나자 우리는 잠시 말을 잃고 멍하니 그의 얼굴만 보았다.
  • 축구 대표팀이 한 골도 넣지 못 하자 모든 시민들이 말을 잃은 듯 정적이 흘렀다.
문형
1이 말을 잃다
관용구
말을 자르다

하고 있는 말을 중간에서 그만 하게 하다.

  • 말을 잘라서 죄송하지만 저는 지금 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선생님은 가끔 학생들의 말을 자르고 끼어들어야 할 때가 있다.
문형
1이 말을 자르다
관용구
말을 주고받다

대화를 하다.

  • 벤치에 앉은 한 남녀가 정답게 말을 주고받고 있다.
  • 노인들이 공원에서 두런두런 말을 주고받으며 인사를 한다.
문형
1이 (2와) 말을 주고받다
문형참고
'2와'가 없으면 1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관용구
말을 주워섬기다

여러 말을 한 번에 하다.

  • 승규는 묻지도 않은 것까지 수다스럽게 말을 주워섬겼다.
  • 김 씨는 매번 욕을 먹으면서도 주인집 딸 말을 주워섬긴다.
문형
1이 말을 주워섬기다
관용구
말을 트다

서로 반말로 이야기하게 되다.

  • 승규는 지수와 말을 트기까지 일 년이 걸렸다.
  • 친구와 나는 금방 친해져서 금세 말을 트는 사이가 되었다.
문형
1이 (2와) 말을 트다
문형참고
'2와'가 없으면 1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관용구
말이 ∼지

말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여.

  • 선생님은 말이 부부지 부인과 일 년에 한번밖에 만나지 못한다고 하셨다.
  • 말이 사장이지 한 달에 겨우 백만 원 정도 번다.
관용구
말(이) 나다

1. 남이 모르고 있는 사실이나 비밀이 알려지다.

  • 동생의 대학 입학에 대해 벌써 말이 났는지, 여기저기서 축하의 전화가 걸려 왔다.
  • 김 박사가 총장이 되었다는 말이 나서 국문과가 발칵 뒤집어졌다.

2. 이야깃거리가 되다.

  • 말이 난 김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모두 합시다.
  • 말이 났으니까 말인데 승규 같이 까다로운 아이는 처음 봤어요.
관용구
말이 나오다

1. 목소리가 나오다.

  • 감기에 걸려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
  • 목이 다 나아서 이제는 말이 잘 나와요.

2. 생각이 말이 되어 나오다.

  • 미안하다는 말이 나오기도 전에 친구는 화부터 냈다.
  •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기 전에 결혼을 상상한다.

3. 이야깃거리가 되다.

  • 말이 나온 김에 어디로 갈지 지금 결정합시다.
  • 말이 나왔으니까 학교 이야기도 해 보자.
관용구
말(이) 되다

1. 말이 이치에 맞다.

  • 착한 일을 한 사람에게 벌을 주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 말이 되는 소리를 해.
문형
1이 말(이) 되다

2. 어떤 사실에 대하여 합의가 되다.

  • 이번 주말에 두 연인은 양가의 부모님과 만나기로 말이 되어 있다.
  • 지수와 승규는 오래 전부터 결혼을 하기로 두 집안에서 말이 되어 있었다.
문형
1이 (2와) 3으로 말(이) 되다
문형참고
'2와'가 없으면 1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관용구
말이 떨어지다

지시나 허락, 평가의 말이 나오다.

  • 수업이 끝났다는 선생님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우리는 교실 문을 나섰다.
  • 전진하라는 장군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병사들은 앞으로 달려 나갔다.
관용구
말이 뜨다

말이 자꾸 막히거나 느리다.

  • 그 친구는 행동은 빠른데 말이 좀 뜨지.
문형
1이 말이 뜨다
관용구
말이 막히다

하고 있는 말이 끊기다.

  • 손님이 유통기한을 넘긴 우유에 대해 따지자 주인은 말이 막혀서인지 대꾸를 지 못했다.
  • 첫 수업에 긴장했는지 수학 선생님은 말이 막혀 당황하셨다.
문형
1이 말이 막히다
관용구
말(이) 많다

1. 말을 많이 하여 수다스럽다.

  • 유민은 말이 많고 활동적인 성격이다.
  • 승규는 지수보다 말이 많은 편이야.
문형
1이 말(이) 많다.

2. 논란이 많다.

  • 김 과장의 승진에 대해 회사에서 말이 많았다.
  • 아직까지 김 교수의 퇴직에 대한 말이 많아 박 교수는 심기가 불편하였다.
문형
1이 말(이) 많다.
관용구
말이 말 같다

말이 들을 가치가 있다.

  • 너는 내가 하는 말이 말 같지 않니?
  • 저 사람 말은 말 같지 않으니 그냥 가도록 합시다.
주로 부정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쓴다.
관용구
말(이) 못 되다

말로는 나타낼 수 없을 만큼 좋지 않다.

  • 승규는 말이 못 될 정도의 신붓감을 데리고 왔다.
  • 우리 집 사정은 말이 못 될 정도로 안 좋았다.
문형
1이 말(이) 못 되다
관용구
말이 무겁다

함부로 말하지 아니하고 신중하다.

  • 민준이는 말이 무거워서 중요한 일을 쉽게 말하지 않는다.
  • 말이 무거운 승규는 김 교수의 신임을 받았다.
문형
1이 말이 무겁다
관용구
말이 물 흐르듯 하다

말솜씨가 좋다.

  • 학원 원장님은 말이 물 흐르듯 한 강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 승규는 강의를 삼 년 하더니 말이 물 흐르듯 하였다.
문형
1이 말이 물 흐르듯 하다
관용구
말이야 바른 말이지

사실대로 솔직하게 말해서.

  • 말이야 바른 말이지 당신이 지금까지 나한테 해 준 뭐 있어?
  • 말이야 바른 말이지 네가 뭘 잘 했다고 큰소리를 쳐?
관용구
말이 새다

남이 모르는 사실이나 비밀이 알려지다.

  • 새로운 장관에 대한 말이 샜다.
  • 재개발에 대한 말이 새지 않도록 위원님들이 보안에 힘써 주세요.
  • 가: 승규와 지수가 연애한다며?
    나: 둘이 비밀로 한다고 하더니 언제 그런 말이 새 나갔대?
관용구
말이 앞서다

행동보다는 말을 먼저 하다.

  • 승규는 말이 앞서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은 계획이 한둘이 아니다.
  • 지수는 말이 앞선 승규의 태도를 고치기로 마음먹었다.
문형
1이 말이 앞서다
관용구
말이 오르내리다

어떤 이야기가 화제가 되다.

  • 유명한 두 연예인이 결혼을 하다는 말이 오르내리고 있다.
관용구
말이 있다

화제가 되거나 의논이 되다.

  • 이번 여름 여행에 대해 말이 있었지만 결국 아무 데도 가지 못했다.
  • 이미 이렇게 하자는 말이 있었는데 너만 다르게 행동하는 이유가 뭐니?
관용구
말(이)[말(도)] 아니다

사정이나 형편, 모습 등이 좋지 않고 불쌍하다.

  • 군대에서 휴가를 나온 형의 모습은 말이 아니었다.
  •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로 가정 형편이 말이 아니다.
문형
1이 말(이)[말(도)] 아니다
관용구
말이 없다

1. 말을 하고 있지 않다.

  • 모두 신나게 웃고 떠들었지만 승규 혼자 말이 없었다.
  • 어제 말이 없었던 지수는 울고 있었다고 한다.
문형
1이 말이 없다

2. 말을 평소에 많이 하지 않다.

  • 승규는 평소에 말이 없다.
  • 김 선생님은 수업 시간 이외에는 말이 없는 편이었다.
문형
1이 말이 없다
관용구
말이 적다

말을 많이 하지 않다.

  • 활발하지 않은 승규는 말이 적은 편이었다.
  • 큰아들은 말이 많고, 둘째 아들은 말이 적다.
문형
1이 말이 적다
관용구
말이 좋다

말로 표현할 때는 좋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 말이 좋아 사장이지 회사의 잡일은 내가 다 한다.
  • 내 동생은 말이 좋아서 학생이지 공부하는 것을 못 봤다.
주로 '말이 좋아서 ~이지'로 쓴다.
문형
1이 말이 좋다
관용구
말이 통하다

1.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 한국에서는 한국어만 알면 모든 사람들과 말이 통할 수 있다.
  •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이 처음 한국에 오면 말이 통하지 않아 고생을 하기도 한다.
문형
1이 (2와) 말이 통하다
문형참고
'2와'가 없으면 1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2. 서로 뜻이 맞다.

  • 승규는 오랜만에 말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서 기쁘다고 한다.
  • 나는 내 동생과 말이 잘 통해서 동생과 싸움 한번 한 적이 없이 자랐다.
문형
1이 (2와) 말이 통하다
문형참고
'2와'가 없으면 1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속담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

말 속에 상대를 비판하거나 공격하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 가: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조심하세요.
    나: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고 네 말이 좀 듣기에 거슬리는데?
  • 가: 그 개그맨은 사회를 풍자하는 개그를 많이 하는 것 같아.
    나: 맞아.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는 말처럼 은근히 비판적인 뜻이 있는 것 같더라.
속담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마음속으로만 고민할 것이 아니라 솔직하게 말을 하여야 한다.

  • 가: 지수야, 나, 사실 너 좋아했어. 알고 있었지?
    나: 오빠,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잖아. 표현하지 않는데 어떻게 알겠어?
  • 가: 너, 나한테 불만 있어?
    나: 없어.
  • 가: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고. 불만이 생기면 그때그때 말해야 알지.
속담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말만 잘 하면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 가: 김 부장, 잘 했어.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더니, 어려운 조건인데도 힘든 계약을 성공시켰군.
    나: 지수랑 싸운 일은 어떻게 됐어?
  • 가: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는 말처럼 내가 진심으로 사과하니까 화해해 주더라고.
속담
말로는 못할 말이 없다

실제로 행동을 하지 않거나 책임이 없는 말은 쉽게 할 수 있다.

  • 가: 난 네 생일에 네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게.
    나: 말로는 못할 말이 없다더니. 못 믿겠는데?
속담
말은 적을수록 좋다

말을 많이 하면 하지 않는 것이 좋은 말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조심해야 한다.

  • 가: 어떡해! 못 지킬 약속을 해서 큰일이야.
    나: 말은 적을수록 좋다는 말이 있는데 조심하지 그랬어.
속담
말은 청산유수다

말은 거침없이 잘 한다.

  • 가: 여보, 내일부터 꼭 담배 끊을게.
    나: 당신! 말은 청산유수라고 그 말 이 년째 하는 거 알아요?
속담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할 말은 하는 것이 좋다.

  • 가: 있잖아, 아니다. 나중에 말할게.
    나: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라잖아. 할 말 있으면 어서 해 봐.
속담
말이 말을 만든다

여러 사람의 입을 거치는 동안 말의 내용이 과장되고 변한다.

  • 가: 그 연예인에 대한 소문이 사실이야?
    나: 아니 기자 회견을 한 것을 봤었어. 말이 말을 만든다는 말처럼 주위 사람이 한 말이 사실이 아닌데 퍼진 거래.
  • 가: 승규가 다리를 다쳐 입원했다며?
    나: 말이 말을 만든다더니. 사실은 그냥 발목이 살짝 삔 거래.
속담
말이 씨가 된다

나쁜 쪽으로 말을 하다 보면 그대로 이루어질 수도 있다.

  • 가: 우리 이러다가 길 잃어버리는 거 아냐?
    나: 말이 씨가 된다고 그런 말은 하지 마.
  • 가: 시험 망칠 것 같다더니 잘 봤어?
    나: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결과가 엉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