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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
발음
[거름듣기]
품사
「명사」

1. 다리를 움직여 두 발을 번갈아 옮겨 놓는 동작.

  • 급한 걸음.
  • 빠른 걸음.
  • 걸음이 느리다.
  • 걸음을 멈추다.
  • 걸음을 재촉하다.
  • 아버지는 잔뜩 취한 걸음으로 비틀거리며 집에 돌아오셨다.
  • 지수는 전화를 받더니 급한 일이 생겼다며 갑자기 빠른 걸음으로 걷기 시작했다.
  • 가: 왜 갑자기 걸음을 멈추고 서 있어?
    나: 저녁을 안 먹어서 그런지 좀 어지럽네.
유의어
발걸음

2. 어떤 곳을 방문하는 것.

  • 걸음이 끊이지 않다.
  • 걸음이 뜸하다.
  • 걸음이 잦다.
  • 걸음을 끊다.
  • 걸음을 하다.
  • 매일 우리 집에 놀러 오던 지수가 요즘은 걸음이 뜸하다.
  • 여기는 음식이 맛있고 경치가 좋아서 관광객들의 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 가: 요즘 부모님 댁에 걸음이 너무 뜸했던 것 같아.
    나: 그러게. 이번주에 다녀오는 게 어때?

3. (비유적으로) 행동이나 활동 또는 결정.

  • 새로운 걸음.
  • 걸음을 결심하다.
  • 걸음을 내딛다.
  • 걸음을 시작하다.
  • 걸음을 준비하다.
  • 나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걸음을 준비하고 있다.
  • 민준이는 이번 시험에 응시하는 것으로 꿈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 가: 저희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나: 새로운 걸음을 시작하신 두 분을 축복하겠습니다.

4. 두 발을 번갈아 옮겨 놓는 횟수를 세는 단위.

  • 두세 걸음.
  • 걸음 더.
  • 걸음 떨어진 곳.
  • 걸음을 가다.
  • 걸음 물러서다.
  • 대장은 언제나 우리보다 두어 걸음 앞서서 산을 올랐다.
  • 이 별장은 스무 걸음쯤 떨어진 곳에 바다가 있어 경치가 무척 좋다.
  • 가: 도착하려면 아직 멀었습니까?
    나: 몇 걸음만 더 가면 되니까 힘을 내십시오.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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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4

관용구
걸음아 날 살려라

있는 힘을 다하여 매우 다급하게 도망침을 이르는 말.

  • 나는 친구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고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달아났다.
  • 도둑은 경찰차의 사이렌 소리를 듣고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도망갔다.
관용구
걸음을 떼다

1. 걷기 시작하다.

  • 이제 막 걸음을 떼기 시작한 아기가 조심조심 앞으로 걸었다.
  • 나는 돌이 지나고 아장아장 걸음을 뗀 조카에게 신발을 선물했다.
문형
1이 걸음을 떼다

2. 준비해 오던 일을 처음으로 하기 시작하다.

  • 지난달에 창립된 우리 회사는 이제 막 걸음을 떼기 시작했다.
  • 오늘밤에는 새 감독의 취임 후 가장 중요한 걸음을 떼는 첫 경기가 열린다.
문형
1이 걸음을 떼다
관용구
걸음을 재촉하다

1. 서둘러 가다.

  • 나는 약속한 시간에 늦지 않도록 걸음을 재촉했다.
  • 갑작스럽게 내리는 눈을 피해 사람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문형
1이 걸음을 재촉하다
참고어
길을 재촉하다, 발걸음을 재촉하다

2. 서둘러 갈 것을 요구하다.

  • 언니는 빨리 집에 가고 싶다며 걸음을 재촉했다.
  • 지수가 걸음을 재촉한 덕분에 우리는 예상보다 일찍 도착했다.
문형
1이 걸음을 재촉하다
참고어
길을 재촉하다
관용구
걸음을 하다

주로 웃어른이나 신분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이 어디에 들르다.

  • 우리는 결혼식장까지 먼 걸음을 한 하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 할머니께서는 내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까지 어려운 걸음을 하셨다.
문형
1이 걸음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