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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발음
[임맏듣기]
활용
입맛이[임마시듣기], 입맛도[임맏또듣기], 입맛만[임만만듣기]
품사
「명사」

1. 음식을 먹을 때 입에서 느끼는 맛. 또는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

  • 입맛이 나다.
  • 입맛이 당기다.
  • 입맛이 돌다.
  • 입맛이 떨어지다.
  • 입맛이 변하다.
  • 이 찌개는 짜지도 맵지도 않아 제 입맛에 잘 맞아요.
  • 감기를 심하게 앓으면서 입맛을 잃었는지 배도 고프지 않고, 먹고 싶은 것도 없어요.
  • 가: 식사 전에 단 것을 그렇게 많이 먹으면 입맛만 떨어져.
    나: 너무 배가 고파서 식사가 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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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어
구미1, 밥맛, 식욕

2. (비유적으로) 어떤 일이나 물건에 흥미를 느껴 즐기고 싶어 하거나 가지고 싶어 하는 마음.

  • 입맛이 까다롭다.
  • 입맛이 당기다.
  • 입맛을 붙이다.
  • 입맛에 맞다.
  • 이곳은 상영하는 영화가 많아 입맛에 맞는 영화를 고를 수 있어요.
  • 내 친구는 입맛이 까다로워 그 어떤 집들이 선물도 마음에 안 들어 할 것 같다.
  • 가: 새로 시작한 일은 적성에 잘 맞아요?
    나: 아직이요. 하지만 입맛을 붙여 보기로 했으니 곧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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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4

관용구
입맛(을) 다시다

1. 무엇을 갖고 싶어 하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 하다.

  • 승규는 주차장에 세워진 멋진 자동차를 보고 입맛을 다시며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문형
1이 입맛(을) 다시다

2.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마음에 들지 않거나 난처해하다.

  • 이 과장은 상사의 지시가 내키지 않는다는 듯이 입맛을 다시며 일을 시작하지 않았다.
문형
1이 입맛(을) 다시다
관용구
입맛(이) 쓰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기분이 좋지 않고 괴롭다.

  • 형은 취업 면접에 실패했는지 입맛이 쓴 표정으로 돌아왔다.
문형
1이 입맛이 쓰다
관용구
입맛대로 하다

저 좋은 대로 마음대로 하다.

  • 모든 일을 네 입맛대로 할 수는 없으니 이번에는 다수의 뜻을 따라 줘.
문형
1이 2를 입맛대로 하다
속담
입맛이 반찬

입맛이 좋으면 반찬이 없는 밥도 맛있게 먹는다.

  • 가: 등산을 하고 나서 그런지 특별한 반찬이 없어도 밥이 참 맛있지?
    나: 응. 입맛이 반찬이라고 고추장에 비벼만 먹어도 정말 맛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