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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털
발음
[개ː털듣기]
품사
「명사」

1. 개의 털.

  • 보드라운 개털.
  • 개털 알레르기.
  • 개털이 날리다.
  • 개털이 묻다.
  • 개털을 깎다.
  • 강아지를 안고 장난을 치며 놀았더니 옷에 개털이 잔뜩 묻었다.
  • 우리 집 삽살개가 여름에 너무 더울 것 같아서 개털을 시원하게 깎아 주었다.
  • 가: 너는 개를 좋아하는데 왜 집에서 안 키워?
    나: 내 동생한테 개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기르고 싶어도 못 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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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유적으로) 뻣뻣하고 푸석푸석한 머리카락.

  • 개털 같은 머릿결.
  • 개털이 되다.
  • 염색을 여러 번 했더니 머리가 개털이 되었다.
  • 파마를 여러 번 했더니 머리끝이 개털이 되어서 상한 머리를 잘라 내었다.
  • 가: 너도 다른 사람의 외모를 보고 부러워한 적이 있니?
    나: 나는 머리카락이 개털이라서 부드러운 머릿결을 가진 사람이 제일 부러워.

3. (속된 말로) 가진 것이나 실속이 없는 빈털터리.

  • 개털 신세.
  • 개털이 되다.
  • 개털로 살다.
  • 개털과 같다.
  • 개털에 불과하다.
  • 승규는 노름에서 돈을 다 잃고 개털이 되었다.
  • 여행을 하면서 생각 없이 돈을 마구 썼더니 돌아올 때쯤에는 개털이 되었다.
  • 가: 민준이가 해고를 당해서 요새 집에서 논다네?
    나: 돈 좀 번다고 유세를 떨더니 이제 개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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