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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세ː듣기]
품사
「관형사」

셋의.

  • 가족.
  • 사람.
  • 살.
  • 자매.
  • 친구.
  • 이제 구월이니 달만 지나면 곧 십이월이 된다.
  • 삼각형은 개의 선으로 둘러싸인 평면의 도형을 말한다.
  • 가: 오늘 모임에는 몇 사람이나 올 거니?
    나: 승규, 지수, 민준이 이렇게 사람 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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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단위를 나타내는 말 앞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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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2

속담
세 살 적 버릇[마음]이 여든까지 간다

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늙어 죽을 때까지 고치기 힘들다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이 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말.

  • 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다. 어릴 때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나중에는 더 고치기 어려워.
    나: 에이, 밥 먹을 때 텔레비전 보는 게 뭐 그리 나쁜가요?
  • 가: 이번에 지수가 또 남의 물건을 훔쳤대.
    나: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걔 어릴 때부터 남의 물건을 훔치더니 커서도 그 버릇 여전하구나.
속담
세치 혀가 사람 잡는다

세 치밖에 안 되는 짧은 혀라도 잘못 놀리면 위험해질 수 있다는 뜻으로 말을 함부로 하여서는 안 된다는 말.

  • 가: 글쎄, 지수가 승규하고 사귄대.
    나: 세 치 혀가 사람 잡는다고 너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문 함부로 내고 다니지 마.
  • 가: 아무리 세 치 혀가 사람 잡는다고 하지만 그 말 한 마디 했다고 나를 그렇게 몰아세우는 거니?
    나: 근거도 없는 소문을 냈으니 그럴 만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