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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싹듣기]
품사
「부사」

1. 칼이나 가위로 종이나 천 등을 한 번에 자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베다.
  • 베이다.
  • 자르다.
  • 승규는 가위로 종이를 잘라 버렸다.
  • 나는 커튼을 만들려고 칼로 천을 베었다.
  • 가: 남은 천은 어떻게 할까요?
    나: 남은 천은 필요한 만큼 잘라서 가져가.

2. 완전히 다르게.

  • 바꾸다.
  • 바뀌다.
  • 변하다.
  • 그 일 이후 그 사람을 바라보는 나의 인식은 달라졌다.
  • 그동안 친절하던 친구의 태도가 변해서 지금은 쌀쌀맞다.
  • 가: 너를 보니까 민준이 표정이 바뀌네.
    나: 사실 어제 나랑 크게 싸웠거든.

3. 조금도 남기지 않고 모두.

  • 가시다.
  • 날아가다.
  • 내려가다.
  • 밀다.
  • 없어지다.
  • 나는 책상에 낙서한 것을 지워 버렸다.
  • 친구가 준 음료수를 마시니 갈증이 날아갔다.
  • 가: 머리를 어떻게 해 드릴까요?
    나: 여름이니까 시원하게 깎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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