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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발음
[발낄듣기]
품사
「명사」

1. 앞으로 움직여 걸어 나가는 발.

  • 발길이 가다.
  • 발길이 가볍다.
  • 발길이 휘청거리다.
  • 발길을 돌리다.
  • 발길을 멈추다.
  • 발길을 옮길 때마다 뽀드득 하고 눈이 밟히는 소리가 났다.
  • 오늘은 수업이 없다는 연락을 받고 나는 교문 앞에서 발길을 돌렸다.
  • 가: 일을 다 끝마치고 퇴근하니 집으로 향하는 발길이 한결 가볍네.
    나: 오늘 밤은 일 생각하지 말고 푹 쉬세요.

2. 사람들의 오고 감.

  • 발길이 뜸하다.
  • 발길이 멈추다.
  • 발길이 이어지다.
  • 발길이 잦다.
  • 발길을 끊다.
  • 할머니는 가게에 손님 발길이 끊어진 게 옛날인데도 매일같이 문을 열었다.
  • 이곳은 지난 주말부터 봄꽃이 피기 시작하여 등산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 가: 이곳에 음식점을 차린 이유가 뭐예요?
    나: 이 지역이 주택가여서 사람들의 발길이 잦거든.

3. 앞으로 세차게 뻗는 발.

  • 발길이 날아오다.
  • 발길로 걷어차다.
  • 발길로 때리다.
  • 발길로 차다.
  • 발길에 차이다.
  • 지수가 방심한 순간 뒤쪽에서 발길이 날아왔다.
  • 승규는 약한 아이들에게 사정없이 발길을 내지르며 괴롭혔다.
  • 가: 코끼리는 정말 다리가 기둥처럼 튼실하다.
    나: 응, 코끼리 발길에 차이면 뼈도 못 추리고 그대로 쓰러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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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5

관용구
발길에 채다[차이다]

1. 천대받고 짓밟히다.

  • 그는 어려서 부모를 잃고 발길에 차여 다니다가 이 마을에 이르렀다.
  • 우리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군인들의 발길에 채면서 다시 조사를 받았다.
문형
1이 발길에 채다[차이다]

2. 아주 흔하다.

  • 우리 학교 앞에는 발길에 차이는 것이 술집이다.
  • 당시 금광 주변에는 금이 발길에 차이도록 널려 있었다고 한다.
문형
1이 발길에 채다[차이다]
참고어
발에 채다[차이다]
관용구
발길을 끌어당기다

자기 쪽으로 오게 하다.

  • 맑은 계곡이 있는 아름다운 이 산은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당기기에 충분하다.
  • 이곳은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이라는 점에서 여행자들의 발길을 끌어당긴다.
문형
1이 2의 발길을 끌어당기다
관용구
발길이 내키지 않다

가고 싶은 생각이 좀처럼 나지 않다.

  • 발길이 내키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이 하도 졸라서 주말에 놀이동산에 갔다.
  • 무슨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오늘따라 왠지 선뜻 집으로 가는 발길이 내키지 않았다.
문형
1이 발길이 내키지 않다
참고어
발길이 무겁다, 발이 내키지 않다
관용구
발길이 떨어지지 않다

마음이 놓이지 않아 떠나지 못하다.

  • 편찮으신 어머니의 얼굴을 보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
  • 여행 일정을 전부 마치고 나서도 쉽사리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돌아왔다.
문형
1이 발길이 떨어지지 않다
참고어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다, 발이 떨어지지 않다
관용구
발길이 무겁다

마음이 내키지 않거나 선뜻 어떤 일을 하고 싶지 않다.

  • 실력이 잘 늘지를 않으니 연습실에 가는 발길이 무거웠다.
  • 혼자 사시는 할머니를 뵙고 나니 집에 가는 발길이 무겁네.
문형참고
1이 발길이 무겁다
참고어
발이 내키지 않다, 발길이 내키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