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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半말 )
발음
[반ː말듣기]
파생어
반말하다
품사
「명사」

1. 서로 매우 친하거나 존대 관계가 분명치 않을 때 격식을 차리지 않고 가볍게 쓰는 말투.

  • 반말을 쓰다.
  • 반말을 하다.
  • 그 둘은 어느새 친해졌는지 반말로 얘기하고 있었다.
  • 내가 상대방보다 나이가 많다 하더라도 초면에 반말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 가: 유민이랑 지수는 벌써 친해졌나 봐. 서로 반말을 쓰네.
    나: 둘 다 워낙 사교성이 좋잖아.

2. 자기보다 나이나 지위가 못한 사람에게 하듯이 낮춰서 하는 말.

  • 반말을 내뱉다.
  • 반말을 해 대다.
  • 반말로 약 올리다.
  • 반말로 응수하다.
  • 반말로 지껄이다.
  • 승규는 버릇없이 아버지께 반말을 내뱉었다.
  • 김 대리는 사장에게 반말로 고함을 치며 대들더니 사표를 던졌다.
  • 가: 어제 기분 나쁜 일이 있었어. 학교에서 어떤 사람이 나한테 다짜고짜 반말을 해 대는데 나보다 후배더라고.
    나: 아니, 초면에 그랬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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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한자
반 반
부수 十/총획 5
고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