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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다1
발음
[묵따듣기]
활용
묵어[무거듣기], 묵으니[무그니듣기], 묵는[뭉는듣기]
파생어
묵히다
품사
「동사」

1. 상당한 기간이 지나서 오래된 상태가 되다.

  • 묵은 김치.
  • 묵은 때.
  • 묵은 빨래.
  • 묵은 쌀.
  • 묵은 청소.
  • 김치찌개는 묵은 김치로 만들어야 깊은 맛이 있다.
  • 쌀 소비가 자꾸만 줄어 정부는 묵은 쌀을 보관하는 데도 엄청난 돈을 쓰고 있다.
  • 가: 창틀에 때가 끼었는데 아무리 닦아도 안 지워져.
    나: 원래 묵은 때일수록 지우기가 어려운 거야.

주로 '묵은'으로 쓴다.

문형
1이 묵다

2. 밭이나 논 등이 사용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남다.

  • 묵은 논.
  • 묵은 논밭.
  • 묵은 땅.
  • 묵은 밭.
  • 이 땅은 아버지가 오래 묵은 논을 개간하신 것이다.
  • 요즘은 묵은 논밭을 도시 사람들에게 임대하여 주말 농장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 가: 여기도 묵는 땅이 지천이네요.
    나: 다들 고향을 버리고 도시에 가지 요새 누가 농사를 지으려고 하나.

주로 '묵은'으로 쓴다.

문형
1이 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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