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発音
[얼마듣기]
品詞
「명사」 名詞

1. いくら【幾ら】

잘 모르는 수량, 값, 정도.

不明な数量、値段、程度。

  • 이 가방 얼마예요?
  • 계약금은 얼마로 할까요?
  • 지하철역까지 얼마를 더 가야 됩니까?
  • 가: 대체 얼마를 드려야 집을 파시겠어요?
    나: 이 집은 저희 증조할아버지 때부터 살아오던 곳이라 팔 수 없습니다.

参考 주로 의문문에 쓴다.

2. いくら【幾ら】

정하지 않은 수량, 값, 정도.

不定の数量、値段、程度。

  • 얼마든 상관없다.
  • 얼마든지 할 수 있다.
  • 내가 아들 걱정에 잠 못 이룬 날이 얼마인지 모른다.
  • 승규는 얼마가 되든 번 돈을 모두 은행에 저축한 덕분에 부자가 되었다.
  • 아이 엄마는 학원 선생님에게 성적만 올려주면 수업료는 얼마든지 주겠다고 했다.
  • 가: 은행원들은 월급을 정말 많이 받는다더라.
    나: 누가 얼마를 벌었는지 신경 쓰지 말고 우리 일이나 열심히 하자.

3. いくら【幾ら】

밝힐 필요가 없는 적은 수량, 값, 정도.

不定であるが、それほど多くない数量、値段、程度。

  • 얼마가 지나다.
  • 얼마 못 가다.
  • 얼마 안 되다.
  • 얼마 안 하다.
  • 지수는 수영을 배우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돼 싫증을 느껴 그만두었다.
  • 낮에 마신 커피 탓에 얼마가 지나 잠을 깬 민준은 그날 밤을 뜬 눈으로 새웠다.
  • 가: 제주도까지 비행기 표가 비싸요?
    나: 요즘은 비수기라 얼마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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