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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물듣기]
品詞
「명사」 名詞

1. みず【水】。のみみず【飲み水】

강, 호수, 바다, 지하수 등에 있으며 순수한 것은 빛깔, 냄새, 맛이 없고 투명한 액체.

川・湖・海・地下水などにあり、純粋なものは色・匂い・味がなく、透明な液体。

  • 깨끗한 .
  • 따뜻한 .
  • 맑은 .
  • 미지근한 .
  • 시원한 .
  • 나는 운동 후에 목이 말라서 시원한 을 마셨다.
  • 나는 더러워진 두 손을 흐르는 에 깨끗이 씻었다.
  • 가: 엄마. 저 주세요.
    나: 냉장고에 보면 물병이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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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みず【水】

호수, 강, 바다 등.

湖、川、海など。

  • 깨끗한 .
  • 맑은 .
  • 오염된 .
  • 잔잔한 .
  • 푸른 .
  • 물고기는 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
  • 아이들은 여름을 맞아 에서 신나게 놀았다.
  • 항상 움직임이 둔한 승규는 안에서는 누구보다 빠르다.
  • 나는 어제 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강아지 한 마리를 구해 줬다.
  • 가: 날이 더우니까 에서 놀고 싶다.
    나: 그럼 우리 내일은 근처 계곡이라도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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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かいすい【海水】。しおみず・ちょうすい【潮水】

달, 태양 등의 인력에 의해 주기적으로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는 바닷물.

月、太陽などの引力によって周期的に高くなったり低くなったりする海の水。

  • 이 들어오다.
  • 이 불다.
  • 이 불어나다.
  • 이 빠지다.
  • 이 오르다.
  • 남편은 이 빠지자 갯벌에 들어가 조개를 캐기 시작했다.
  • 시간이 지나자 다시 이 들어와 우리는 서둘러 갯벌을 빠져 나왔다.
  • 가: 갯벌에 이 찰 때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나: 생각보다 금방 들어오니 슬슬 나가는 게 좋겠습니다.
参考語
조수2

4. かじゅう【果汁】。すいぶん【水分】。みずけ・すいき【水気】

나무의 수액이나 과일의 즙.

木の樹液や果物の水分。

  • 과일 .
  • 달콤한 .
  • 시원한 .
  • 이 많다.
  • 이 오르다.
  • 나뭇가지를 꺾었더니 투명한 이 흘러나왔다.
  • 수박을 한입 베어 물으니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 이 입안에 가득했다.
  • 가: 이 배 정말 맛있다.
    나: 그렇지? 도 많고 진짜 달아.

5. けいけん【経験】。えいきょう【影響】

(비유적으로) 어떤 곳이나 조직, 대상에 대한 경험이나 영향.

(比喩的に)ある場所・組織・対象への経験や影響。

  • 대학 .
  • 서울 .
  • 시골 .
  • 외국 .
  • 이 들다.
  • 언니는 오 년간 외국 을 먹더니 말투가 낯설게 변했다.
  • 내 동생은 이 년간 군대 을 먹더니 아주 용감하고 씩씩해졌다.
  • 가: 승규가 참 순박했는데 요새 태도가 좀 불량해진 것 같아.
    나: 나쁜 친구들하고 다니더니 이 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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参考 주로 '~ 물이 들다', '~ 물을 먹다'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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慣用句・ことわざ 19

慣用句
물 건너가다

水を渡っていく

일의 상황이 이미 끝나 어떠한 조치도 할 수 없다.

事の状況がすでに終わっていて、手の打ちようがない。

  • 첫 경기부터 지다니 우승은 물 건너갔다.
  • 가: 시험을 망쳤어. 어떻게 하면 좋아.
    나: 이미 물 건너간 문제니 잊어버려.
文型
1이 물 건너가다
慣用句
물 만난 고기

水を得た魚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만한 좋은 환경을 만난 사람.

厳しい状況から抜け出し、自分の能力を発揮できる良い環境に恵まれた人。

  • 달리기 선수인 승규는 체육 시간에는 마치 물 만난 고기 같았다.
慣用句
물 쓰듯 하다

湯水のように使う。浪費する

돈이나 물건을 함부로 쓰고 낭비하다.

金や物を惜しげなく使い、浪費する。

  • 갑자기 부자가 된 김 사장은 돈을 물 쓰듯 낭비했다.
  • 가: 김 씨 요즘에 왜 그렇게 돈을 물 쓰듯 하는거야?
    나: 그 사람 이번에 복권에 당첨되었다고 그러더군.
文型
1이 2를 물 쓰듯 하다
慣用句
물 찬 제비

水蹴りツバメ

물을 차고 날아오른 제비처럼 동작이 민첩하고 깔끔하여 보기 좋은 사람.

水を蹴って飛び上がるツバメのように、動作が敏捷で格好の良い人。

  • 그 축구 선수는 물 찬 제비처럼 수비수를 뚫고 골문을 향해 동점 골을 날렸다.
慣用句
물 퍼붓듯

1. 水を浴びせるように

몹시 세차게.

ひどく激しく。

  • 장마라 그런지 갑자기 하늘에서 물을 퍼붓듯 비가 왔다.

2. 水を浴びせるように

거침없이.

遠慮なく。

  • 화가 난 오빠는 물 퍼붓듯 아무 말이나 막 했다.
慣用句
물(을) 먹다

水を食う

(속된 말로) 처지가 곤란해지거나 시험 등에서 떨어지다.

境遇が困難になったり、試験などに落ちたりすることを俗にいう語。

  • 김 과장은 승진 시험을 볼 때마다 물을 먹어서 몇 년째 과장이다.
文型
1이 물(을) 먹다
慣用句
물과 기름

水と油。犬猿の仲

서로 어울리지 못하는 사이.

仲が良くないこと。

  • 김 부장과 박 부장은 십 년간 같이 일했지만 물과 기름처럼 서로 잘 안 맞는다.
慣用句
물과 불

水と火。犬猿の仲

서로 어울리지 못하고 잘 싸우는 상대.

互いに交わらず、よく争う相手。

  • 승규와 민준이는 성격이 너무 달라 물과 불이다.
慣用句
물로 보다

水と見る

어떠한 사람을 낮게 보거나 쉽게 생각하다.

ある人を見下したり、甘く考える。

  • 김 사장은 나를 물로 보고 함부로 대했다.
  • 가: 그 녀석이 나를 물로 보지 않고서야 어떻게 나를 이렇게 소홀히 대하겠니?
    나: 신경 쓰지 마. 걔가 원래 좀 건방져.
文型
1이 2를 물로 보다
慣用句
물에 빠진 생쥐

水に溺れた鼠。濡れ鼠

물에 흠뻑 젖어 모습이 매우 초라해 보이는 모습.

ずぶ濡れになった姿がとても貧相に見えるさま。

  • 나는 갑자기 내린 소나기를 맞고 물에 빠진 생쥐가 되었다.
  • 비를 맞고 물에 빠진 생쥐처럼 된 승규를 보니 불쌍한 마음이 들었다.
慣用句
물을 끼얹은 듯

水を打ったように

많은 사람이 갑자기 조용해지거나 분위기가 심각해지는 모양.

多くの人が急に静かになったり、雰囲気が深刻になったりするさま。

  • 떠들썩했던 교실은 화난 선생님의 꾸중에 물을 끼얹은 듯 갑자기 조용해졌다.
慣用句
물이 잡히다

水につかまれる。水ぶくれができる

피부 표면에 물집이 생기다.

肌の表面に水疱ができる。

  • 새 구두를 신고 몇 시간을 걸었더니 발가락에 물이 잡혔다.
  •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은 손가락에 물이 잡히도록 글씨 연습을 했다.
文型
1에 물이 잡히다
慣用句
물이 오르다

水が上に上がる

나무 뿌리에서 물기가 가지와 잎에 퍼지다.

水分が木の根から枝や葉っぱに広がる。

  • 봄이 되자 나무에 물이 오르고 곧 파란 잎이 났다.
  • 싱싱하게 물이 오른 나무를 보니 봄이 온 것이 실감이 났다.
文型
1에 물이 오르다
慣用句
물인지 불인지 모르다

水なのか火なのか分からない。文目も分かず

사리를 분간하지 못하거나 따져 보지 않고 함부로 행동하다.

道理をわきまえず、深く考えずにむやみに行動する。

  • 나는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함부로 행동하는 그 친구가 성가셨다.
  • 시골에서 올라온 그 처녀는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아무 일이나 해서 돈을 모으려다가 큰 낭패를 당했다.
文型
1이 물인지 불인지 모르다
ことわざ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1. 水に水を入れたよう、酒に酒を入れたよう

자기의 의견이나 주장이 없고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않음.

自分の意見や主張がなく、言葉や行動がはっきりしない。

  • 소심한 그 친구는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자기 색깔이 없어.
  • 어디를 가나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하지 말고 분명하게 자기 의견을 밝히는 당당하고 확실한 사람이 되자.

2. 水に水を入れたよう、酒に酒を入れたよう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그 효과와 변화가 조금도 없다.

いくら努力をしても、効果や変化が少しもない。

  • 친구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아내와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아 괴로워했다.
  • 가: 선생님. 제가 아무리 공부를 해도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성적에 변화가 없어요.
    나: 공부 방법을 바꿔 보렴.
ことわざ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움켜쥔다]

水に溺れると、藁でも掴む。溺れる者は藁をも掴む

절망적이고 위급한 상황에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행동이라도 가리지 않고 한다.

絶望的で緊急した状況では、これを克服するために、どのような行動も選ばないものだ。

  • 가: 그렇게 자존심이 강한 민준이가 나한테 돈을 빌려 달라고 하더라.
    나: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고 얼마나 급했으면 그랬겠어.
ことわざ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溺れた者を助けてやったのに、風呂敷包みまでよこせと言う

남에게 큰 도움을 받고서도 그 고마움을 모르고 도리어 도와 준 사람을 원망한다.

人から大きな助けを受けていながら、恩を知らず、かえって助けてくれた人を恨む。

  • 가: 길에서 지갑을 주워서 주인을 찾아 줬더니 돈이 없어졌다며 도둑으로 몰더라.
    나: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더니 딱 그 꼴이네.
ことわざ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망건 값 달라 한다

溺れた者を助けてやったのに、頭巾の値を払えと言う

남에게 큰 도움을 받고서도 그 고마움을 모르고 도리어 도와 준 사람을 원망한다.

人から大きな助けを受けていながら、恩知らずでかえって助けてくれた人を恨む。

  • 가: 바쁜 시간을 쪼개어 공부를 도와 줬더니 동생이 내가 잘못 알려 줘서 시험을 망쳤대.
    나: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망건 값 달라 한다고 어이가 없네.
ことわざ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아니 모인다

水が清すぎれば、魚が集らない。水清ければ魚棲まず

사람이 지나치게 결백하고 올바르면 그 사람 주변에 친구나 동료가 많지 않다.

人が度を過ぎて潔白でまっすぐであると、その人の周辺には友達や同僚が多くない。

  • 가: 김 과장은 지나치게 바른말만 하니까 오히려 불편해.
    나: 맞아, 옛 말에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아니 모인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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