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り
뜻이 상대되는 두 동작이나 상태가 번갈아 되풀이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反対の意味をもつ二つの動作や状態が交互に繰り返されるという意を表す「連結語尾」。
- 승규는 급한 마음에 걸으락 뛰락 하면서 집으로 갔다.
- 그는 부침개를 엎으락 뒤치락 하면서 노릇노릇하게 굽고 있었다.
- 지수는 책장을 접으락 펴락 하면서 하품을 했다.
- 새벽까지 귀가하지 않은 딸을 기다리며 그녀는 자락 깨락 잠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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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손가락을 왜 그렇게 쥐락 펴락 하고 있니?
나: 엎드려 자다가 손에 쥐가 났어요.
参考
받침이 없거나 ‘ㄹ’ 받침인 동사와 형용사 뒤에 붙여 쓰고, 주로 '-락 -락'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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参考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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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