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はおもうが【とは思うが】。とはおもうけど【とは思うけど】。とはおもわないが【とは思わないが】。とはおもわないけど【とは思わないけど】
추측하거나 의문을 품은 앞말을 인정하지만 그것이 뒤에 오는 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나타내는 표현.
推測や疑問の気持ちを表す前の言葉を認めながらも、それが後にくる言葉には影響を及ぼさないという意を表す表現。
- 이런 큰 집이 무슨 소용일까마는 그때는 이 집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 그 사람이 그런 못된 생각을 가질까마는 그래도 일단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 누가 그 결정에 반대할까마는 혹시라도 반대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불안감이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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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승규한테 돈을 빌려 보려고 한다면서?
나: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그런 목돈을 내줄까마는 그 친구밖에 날 도울 사람이 없어.
参考
‘이다’, 받침이 없거나 ‘ㄹ’ 받침인 동사와 형용사 또는 ‘-으시-’ 뒤에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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参考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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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까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