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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다
発音
[할따듣기]
活用形
핥아[할타듣기], 핥으니[할트니듣기], 핥고[할꼬듣기], 핥는[할른듣기], 핥지[할찌듣기]
品詞
「동사」 動詞

1. なめる【嘗める・舐める】

어떤 물체의 표면을 혀가 살짝 닿으면서 지나가게 하다.

ある物体の表面を舌の先でなでるように触れる。

  • 그릇을 핥다.
  • 사탕을 핥다.
  • 아이스크림을 핥다.
  • 입으로 핥다.
  • 혀로 핥다.
  • 아이는 사탕을 핥으며 걸어갔다.
  • 강아지가 다가와 내 손등을 혀로 핥았다.
  •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핥는 모습이 귀여웠다.
  • 가: 엄마, 강아지가 자꾸 몸을 혀로 핥아요.
    나: 어디 보자. 상처가 난 것 같으니 병원에 데려가야겠어.
文型
1이 2를 핥다

2. なめる【嘗める・舐める】

(비유적으로) 물, 불, 빛, 시선 등이 물체의 표면을 부드럽게 스치거나 비추거나 머무르다.

(比喩的に)水・火・光・視線などが物体の表面をこすったり照らしたり留まったりする。

  • 노을이 하늘을 핥다.
  • 달빛이 하늘을 핥다.
  • 불길이 지붕을 핥다.
  • 파도가 모래사장을 핥다.
  • 햇빛이 나뭇잎을 핥다.
  • 파도는 모래사장을 핥은 뒤 밀려갔다.
  • 불길은 지붕을 핥고 집 전체를 태웠다.
  • 모래밭을 핥는 파도 소리가 크게 들렸다.
  • 밤하늘을 핥던 달빛이 사라지자 주변은 다시 어두워졌다.
  • 가: 바람이 부니 참 시원하다.
    나: 그러게. 마치 우리 몸을 핥고 지나가는 것 같아.
文型
1이 2를 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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