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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세
全体参考
‘이다’, ‘아니다’ 뒤에 붙여 쓴다.
品詞
「어미」 語尾

1. だよ

(예사 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의 생각을 듣는 사람에게 설명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等称) 話し手の考えを聞き手に説明する意を表す「終結語尾」。

  • 내 손자는 아직 초등학생일세.
  • 자네는 기분이 좋은 모양일세그려.
  • 누렇게 익은 벼를 보니 올해도 풍년일세.
  • 유능한 젊은이가 죽다니 매우 안타까운 일일세.
  • 가: 누구십니까?
    나: 여보게 날세. 문 좀 열어 주게.
  • 가: 술 한잔 더 하지 그래?
    나: 아닐세. 벌써 취기가 오르는구먼.

参考 '-ㄹ세그려'로도 쓴다.

参考語
-을세

2. (だ)ね。(だ)なあ。(だった)ね。(だった)なあ

(예사 낮춤으로) 무엇을 새롭게 깨달아 감탄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等称) 何かを新たに悟って感嘆する意を表す「終結語尾」。

  • 자네, 칼을 다루는 솜씨가 보통이 아닐세.
  • 자네 아들은 보면 볼수록 괜찮은 사람일세.
  • 아, 오늘이 우리가 볼 수 있는 마지막 날일세.
  • 가: 날도 점점 따뜻해지고 어느새 봄일세.
    나: 그렇군. 매화도 활짝 피었네.
参考語
-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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