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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걸
全体参考
주로 구어에서 혼잣말로도 쓴다.
品詞
「어미」 語尾

1. だろう

(두루낮춤으로) 미루어 짐작하거나 추측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略待下称) 推し量ったり推測する意を表す「終結語尾」。

  • 나는 네 마음대로 안 될걸.
  • 주사가 많이는 안 아플걸.
  • 미국도 지금쯤이면 꽤 추울걸.
  • 내가 남자라도 예쁜 지수를 택할걸.
  • 승규가 민준이보다 생일이 더 빠를걸?
  • 네가 충고했다가 친구한테 괜히 미움만 살걸?
  • 선생님은 편찮으셔서 댁에 계실걸.
  • 가: 지금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 알아?
    나: 음, 미국 재즈 가수가 부른 크리스마스 캐럴일걸.

参考 가벼운 반박이나 감탄의 뜻을 나타낼 때 쓴다. ‘이다’, 받침이 없거나 ‘ㄹ’ 받침인 동사와 형용사 또는 '-으시-' 뒤에 붙여 쓴다.

参考語
-을걸

2. すればよかった。すればよかったのに

(두루낮춤으로) 어떤 일에 대해 가벼운 뉘우침이나 아쉬움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略待下称) 過去のことに対する後悔・未練の意を表す「終結語尾」。

  • 에이, 그때 나도 너랑 같이 나갈걸.
  • 어제 늦더라도 할머니 얼굴을 보고 올걸.
  • 나보다는 너랑 가까운 지수한테 부탁하면 될걸.
  • 이렇게 출구 찾기가 어려운 줄 알았다면 들어올 때 출구를 미리 봐 둘걸.
  • 이렇게 일자리 구하기 어려울 줄 알았다면 나도 졸업하자마자 취직할걸.
  • 가: 민준이가 시험에 합격했대.
    나: 아, 이럴 줄 알았으면 나도 계속 공부할걸.

参考 받침이 없거나 ‘ㄹ’ 받침인 동사 또는 '-으시-' 뒤에 붙여 쓴다.

参考語
-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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