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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다
発音
[안따듣기]
活用形
앉는[안는듣기], 앉아[안자듣기], 앉으니[안즈니듣기], 앉습니다[안씀니다듣기], 앉고[안꼬듣기], 앉지[안찌듣기]
派生語
앉히다
品詞
「동사」 動詞

1. すわる【座る】。かける【掛ける】。つく【着く】。こしをおろす【腰を下ろす】

윗몸을 바로 한 상태에서 엉덩이에 몸무게를 실어 다른 물건이나 바닥에 몸을 올려놓다.

上半身をまっすぐにした状態で、尻に体重を乗せて、他の物や床に腰を下ろす。

  • 관람석에 앉다.
  • 구석에 앉다.
  • 마루에 앉다.
  • 맞은편에 앉다.
  • 맨땅에 앉다.
  • 소파에 앉으신 아버지께서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계신다.
  • 어머니는 아이에게 손님이 앉을 방석을 내오라고 시켰다.
  •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오자 아이들은 모두 제자리에 앉았다.
  • 소풍을 온 유치원생들이 풀밭에 앉아 도시락을 까서 먹는다.
  • 가: 오래 걸었더니 다리가 아파.
    나: 그럼 저 벤치에 앉아서 잠시 쉬었다가 갈까?
  • 가: 제가 어디에 앉을까요?
    나: 뒷좌석에는 짐이 많으니 앞좌석에 앉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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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型
1이 2에 앉다

2. とまる【止まる】

날아다니는 동물이나 비행기 등이 일정한 곳에 내려 자기 몸을 다른 물건 위에 놓다.

飛び回る動物や飛行機などが、一定の場所で他のものの上に自分の体を置く。

  • 나방이 앉다.
  • 나비가 앉다.
  • 모기가 앉다.
  • 비행기가 앉다.
  • 잠자리가 앉다.
  • 아침에 새가 나뭇가지에 앉아 노래를 한다.
  • 노란 나비가 꽃에 잠시 앉았다가 하늘로 날아갔다.
  • 농부는 곡식 주변에 앉은 참새들을 훠이 쫓아 버렸다.
  • 가: 어머, 이 새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나 봐요?
    나: 네, 이 새의 이름을 부르면 이렇게 제 어깨에 앉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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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型
1이 2에 앉다

3. かまえる【構える】。たつ【建つ】

건물이나 집 등이 일정한 방향이나 장소에 자리를 잡다.

建物や家などが一定の方向や場所に佇んでいる。

  • 가게가 앉다.
  • 건물이 앉다.
  • 정자가 앉다.
  • 집이 앉다.
  • 동쪽으로 앉다.
  • 이 사랑방은 남향으로 앉아 있어서 햇볕이 잘 든다.
  • 동일 업종의 두 가게가 마주보고 앉아서 서로 경쟁을 한다.
  • 가: 밤길이 어두워서 내가 찾으려는 동네가 어디쯤 앉아 있는지 잘 모르겠네.
    나: 그럼 오늘은 가까운 데서 묵고 내일 날이 밝으면 다시 그 동네를 찾아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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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型
1이 2에/로 앉다

4. つく【就く】。すわる【座る】

어떤 지위나 자리를 차지하다.

ある地位や場を占める。

  • 권좌에 앉다.
  • 높은 자리에 앉다.
  • 대표 자리에 앉다.
  • 요직에 앉다.
  • 직위에 앉다.
  • 그 국회 의원은 대통령의 임명을 받아 높은 관직에 앉게 되었다.
  • 이번에 사장 자리에 앉은 사람은 삼십 대의 젊은 청년이다.
  • 가: 당신은 회사의 요직에 앉아 있으니 힘깨나 쓸 것 아니오? 이 제안을 잘 좀 고려해 주시게.
    나: 중요한 자리에 있기는 하지만 모든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니오. 그래도 한 번 고려는 해 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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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型
1이 2에 앉다

5. たまる。つく

공기 중의 먼지와 같은 작은 것이 다른 물건 위에 내려 쌓이다.

空気中の埃のように、小さいものが他のものの上に積もる。

  • 눈가루가 앉다.
  • 담뱃재가 앉다.
  • 비듬이 앉다.
  • 서리가 앉다.
  • 두껍게 앉다.
  • 오래된 폐가에는 낡은 벽지와 곰팡이가 앉은 장판이 있었다.
  • 얼마나 청소를 안 했던지 서랍장 위에 뽀얀 먼지가 가득 앉아 있었다.
  • 가: 밖에 눈이 오나 봐?
    나: 응, 지금 들어오는 애의 머리 위에 눈이 소복이 앉아 있는 걸 보니 그런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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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型
1이 2에 앉다

6. つく。はえる【生える】

어떤 것이 물체 위에 덮이거나 끼다.

ある物が物体の上に覆いかぶさったり生えたりする。

  • 그늘이 앉다.
  • 그을음이 앉다.
  • 기미가 앉다.
  • 땅거미가 앉다.
  • 이끼가 앉다.
  • 유민은 기름때가 앉은 프라이팬을 수세미로 문질러 닦았다.
  • 어머니는 소맷자락에 새까만 때가 가득 앉은 더러운 셔츠를 빨래하셨다.
  • 가: 이제 상처가 거의 다 아물었구나.
    나: 네, 이렇게 까만 딱지가 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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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型
1이 2에 앉다

7. だまる【黙る】

어떤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가만히 있다.

ある事に積極的に乗り出さず、静かにしている。

  • 앉아서 놀다.
  • 앉아서 지켜보다.
  • 가만히 앉아 있다.
  • 큰 충격을 받은 민준은 며칠째 넋 놓고 앉아 있다.
  • 장군은 속수무책으로 앉아서 당할 수는 없다며 당장 반격하러 가자고 소리쳤다.
  • 가: 그렇게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하지 말고 와서 좀 도와.
    나: 아, 죄송해요. 어떤 일부터 도와 드리면 되죠?

参考 주로 '앉아', '앉아서'로 쓴다.

文型
1이 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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慣用句・ことわざ 7

慣用句
앉아(서) 기다리다

座って待つ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해 줄 것만 바라고 아무 노력도 하지 않다.

他人が自分の世話を焼いてくれるのを望んで、何の努力もしない。

  • 가: 난 왜 이렇게 취업이 잘 안 되지?
    나: 넌 일자리가 들어오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경향이 있어. 이젠 네가 좀 더 적극적으로 취업 자리를 알아 봐.
文型
1이 2를 앉아(서) 기다리다
慣用句
앉아(서) 배기다

座って耐える

그 자리에서 어려운 일을 견디고 해내다.

その場で厳しい事に耐えてやり抜く。

  • 민준은 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성실하게 앉아서 배긴 결과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
文型
1이 앉아(서) 배기다
慣用句
앉아서 벼락 맞다

座って雷に打たれる

가만히 있다가 생각지 못한 화를 당하다.

思いがけない災いに見舞われる。

  • 가: 승규야, 아까 보니 선생님이 너한테 화가 단단히 나셨더라. 무슨 일 있니?
    나: 아니, 나 특별히 잘못한 일이 없는데. 괜히 나만 앉아서 벼락 맞는 건 아니겠지?
文型
1이 앉아서 벼락 맞다
慣用句
앉으나 서나

座っても立っても。寝ても覚めても

늘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나.

いつも。常に。どの状況でも。

  • 어머니는 앉으나 서나 자식 걱정 뿐이셨다.
ことわざ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座った所に草も生えない

사람이 몹시 쌀쌀맞고 냉정하다.

取り付く島がなく、冷静だ。

  • 가: 저 사람은 아마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날 거야.
    나: 응, 얼마나 차갑고 쌀쌀맞은지 원.
ことわざ
앉을 자리 봐 가면서 앉으라

座る所を見て座れ

모든 일을 바르게 판단하고 눈치 있게 행동하라는 말.

万事を正しく判断し、気を利かせろという意味。

  • 가: 저 내일 회사 첫 출근인데 조언 좀 해 주세요.
    나: 음, 회사 생활이란 말이야. 모쪼록 앉을 자리 봐 가면서 앉는 눈치를 기르는 게 중요하다고 봐.
ことわざ
앉을 자리 설 자리를 가리다[안다]

座る所立つ所を選ぶ(知る)

눈치가 빠르게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잘 판단하고 분간하다.

機転を利かせて、自分のやるべき事をよく判断し、わきまえる。

  • 가: 김 대리는 사회생활을 참 잘해.
    나: 동감이야. 자기가 앉을 자리 설 자리를 가릴 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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