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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다
発音
[아ː무러타듣기]
活用形
아무런[아ː무런듣기], 아무래[아ː무래], 아무러니[아ː무러니], 아무렇습니다[아ː무러씀니다듣기]
品詞
「형용사」 形容詞

1. どうである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은 어떤 상태나 조건에 놓여 있다.

具体的に決まっていないある状態や条件に置かれている。

  • 미식가인 승규는 가격은 아무렇든지 일단 맛이 중요했다.
  • 나는 성적이야 아무렇건 상관없으니 아들이 건강하게 자라 주기를 바랬다.
  • 나는 내 미래의 부인이 외모야 아무렇거나 상관이 없지만 마음씨만큼은 예뻤으면 좋겠다.
  • 가: 남편은 자식의 미래가 아무렇든 상관이 없는 모양이야.
    나: 무관심한 게 아니라 자식을 믿어 주는 걸 수도 있지.

参考 주로 '아무렇거나', '아무렇든'으로 쓴다.

文型
1이 아무렇다

2. ぞんざいだ。むぞうさだ【無造作だ】

되는대로 막 하는 상태에 있다.

物事がいい加減な状態にある。

  • 방 안에는 옷과 책들이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었다.
  • 나는 동생의 질문에 생각나는 대로 아무렇게나 말했다.
  • 승규는 귀찮다는 듯이 계약서에 아무렇게나 서명을 했다.
  • 가: 어쩐 일로 안 하던 화장까지 하고 그래?
    나: 모처럼 동창들 만나러 가는데 아무렇게나 하고 갈 수는 없잖아.

参考 주로 '아무렇게나'로 쓴다.

文型
1이 아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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慣用句・ことわざ 1

慣用句
아무렇지도 않다

平気だ。何気ない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이전의 상태 그대로 있게 되다.

何事もなかったように、以前の状態のままでいる。

  • 지수는 슬펐지만 자존심을 지키려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했다.
  • 가: 쟤 아까 아프다고 울고 있지 않았어?
    나: 그러게. 그 난리를 치더니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밥을 먹네.
文型
1이 아무렇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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