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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다1
発音
[떨ː다듣기]
活用形
떨어[떠러듣기], 떠니[떠ː니듣기], 떱니다[떰ː니다]
派生語
떨리다 1
品詞
「동사」 動詞

1. ふるえる【震える】。そよぐ【戦ぐ】

어떤 것이 작은 폭으로 빠르게 반복해서 흔들리다.

何かが小刻みに揺れ動く。

  • 꽃이 떨다.
  • 나뭇잎이 떨다.
  • 문풍지가 떨다.
  • 잎이 떨다.
  • 바람에 떨다.
  • 벼 이삭이 사각사각 바람에 떨었다.
  • 꽃들이 떨자 향기로운 꽃향기가 내 코를 찔렀다.
  • 바람이 세게 불어 가로수들의 잎들이 요란하게 떨고 있었다.
  • 가: 할머니, 문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요.
    나: 문풍지가 바람에 떠는 소리란다.
文型
1이 떨다

2. けちけちする

매우 인색해서 돈 쓰는 것을 겁내다.

けち臭くて金を使うことを非常に惜しむ。

  • 벌벌 떨다.
  • 그는 돈 쓰는 일이라면 벌벌 떠는 사람이다.
  • 구두쇠로 소문이 난 우리 할아버지는 단돈 백 원을 쓸 때에도 벌벌 떠신다.
  • 가: 승규는 매일 얻어먹기만 하고 우리한테 밥 한번 사 준 적이 없어.
    나: 승규한테 밥을 사라고 하면 아마 벌벌 떨걸?

参考 주로 '벌벌 떨다'로 쓴다.

文型
1이 떨다

3. おののく【戦く・慄く】

몹시 추워하거나 무서워하다.

非常に寒がったり怖がったりする。

  • 공포에 떨다.
  • 두려움에 떨다.
  • 무서움에 떨다.
  • 추위에 떨다.
  • 어두운 방 안에 혼자 있던 나는 무서움에 떨었다.
  • 우리는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떨면서 하루하루를 살았다.
  • 가: 어제 보일러가 고장 나는 바람에 밤새 추위에 떨었어.
    나: 저런. 빨리 고쳐야지. 오늘 밤에도 몹시 추울 거라는데.
文型
1이 2에 떨다

4. ふるわせる【震わせる】。ゆする【揺する】

몸이나 몸의 일부를 반복해서 빠르게 흔들다.

体や体の一部を小刻みに揺り動かす。

  • 다리를 떨다.
  • 몸을 부르르 떨다.
  • 손을 떨다.
  • 온몸을 떨다.
  • 덜덜 떨다.
  • 나는 너무 긴장한 나머지 손을 떨었다.
  • 식사를 하던 그가 갑자기 입에 거품을 물고 온몸을 떨며 쓰러졌다.
  • 가: 다리 좀 그만 떨어.
    나: 나는 불안하면 다리를 떠는 버릇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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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型
1이 2를 떨다

5. ふるわせる【震わせる】

목소리가 평소와 다르게 울림을 심하게 일으키다.

声が普段と違って激しく震動する。

  • 목소리를 떨다.
  • 심하게 떨다.
  • 그는 긴장했는지 심하게 목소리를 떨었다.
  • 선생님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나는 자신이 없는 목소리로 떨면서 대답했다.
  • 가: 왜 이렇게 목소리를 떨고 그래? 무슨 일 있었어?
    나: 내가 지금 너무 놀라서 말을 차분하게 못 하겠어.
文型
1이 2를 떨다

6. (対訳語無し)

어떤 행동을 가볍고 조심성 없이 자꾸 하다.

ある行動を軽々しく軽率にやり続ける。

  • 능청을 떨다.
  • 방정을 떨다.
  • 부산을 떨다.
  • 아양을 떨다.
  • 야단법석을 떨다.
  • 지수와 승규는 새로 가게를 연다고 야단법석을 떨었다.
  • 모처럼 만난 우리는 수다를 떠느라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다.
  • 두 딸이 애교를 떠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마음이 흐뭇해진다.
  • 가: 대체 뭘 입어야 하지? 옷장을 아무리 뒤져도 입을 옷이 없네.
    나: 법석 좀 그만 떨고 그냥 아무 옷이나 입고 가.

参考 동작이나 성질을 나타내는 일부 명사 뒤에 쓴다.

文型
1이 2를 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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