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つかえる【仕える】
1.
윗사람이나 존경하는 사람 가까이에서 시중을 들거나 함께 살다.
目上の人や尊敬する人のそばで、世話をしたり一緒に暮らしたりする。
- 고객을 모시다.
- 부모를 모시다.
- 손님을 모시다.
- 시부모를 모시다.
- 아버지를 모시다.
- 어머니를 모시다.
- 할머니를 모시다.
- 할아버지를 모시다.
- 극진히 모시다.
- 정성껏 모시다.
- 오빠는 결혼한 뒤에도 계속 부모님을 모셨다.
- 남편은 청와대에서 대통령을 가까이 모시고 있다.
- 옛날에는 남의 소유물이 되어 주인을 모셔야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
가: 가족은 어떻게 되나요?
나: 저희 부부는 홀로 계신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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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おともする【お供する】
2.
(높임말로) 데리다.
「伴う」の謙譲語。
- 선생님을 모셔 오다.
- 부모님을 모셔다 드리다.
- 어머니를 모시고 가다.
- 손님을 모시고 다니다.
- 할아버지를 모시러 가다.
- 나는 편찮으신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 갔다.
- 아들은 기차역에 나가서 부모님을 모셔 왔다.
- 우리는 가족과 가까운 친척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렸다.
-
가: 오늘 선생님 모시고 식사하기로 했다며?
나: 응, 지금 연구실로 모시러 가는 길이야.
参考
주로 '모시고', '모시러', '모셔'로 쓴다.
- 文型
-
1이 2를 모시다
3.
あげる【挙げる】。まつる【祭る】
3.
제사 등을 지내다.
祭祀などを行う。
- 예불을 모시다.
- 제사를 모시다.
- 차례를 모시다.
- 큰집에서는 매년 조상 제사를 모시고 있다.
- 추석이 되자 부부는 차례를 모시러 고향에 갔다.
-
가: 누가 부모님 제사를 모시고 있나요?
나: 큰형이 모시고 있습니다.
4.
おしいただく【押し頂く・押し戴く】。すいたいする【推戴する】
4.
윗사람이나 존경하는 사람을 받들어 어떤 자리나 신분을 차지하도록 하다.
目上の人や尊敬する人を、礼を尽くしてある席や地位に立てる。
- 고문으로 모시다.
- 사부로 모시다.
- 상관으로 모시다.
- 상사로 모시다.
- 스승으로 모시다.
- 신으로 모시다.
- 왕으로 모시다.
- 우리는 김 사장을 새로운 기업의 대표로 모셨다.
- 나는 학교 선배를 스승으로 모시고 미술 공부를 시작했다.
- 동네에서 한글 공부를 하는 노인들은 아버지를 선생님으로 모시고 있다.
-
가: 이 부장님을 잘 아시나요?
나: 네, 제가 상관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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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あんちする【安置する】。ほうあんする【奉安する】
5.
윗사람이나 귀중하게 여기는 물건을 어디에 자리 잡게 하다.
目上の人や貴重な物をどこかに据え置く。
- 불상을 절에 모시다.
- 시신을 장지에 모시다.
- 신주를 사당에 모시다.
- 위패를 방 안에 모시다.
- 손님을 방으로 모시다.
- 어른을 집으로 모시다.
- 집 앞의 절은 수많은 불상을 모시고 있다.
- 어머니는 아버지 위패를 모신 방에서 밤을 꼬박 새우셨다.
- 어머니는 할아버지 생신 때 마을 어른들을 집으로 모셔서 잔치를 했다.
-
가: 손님들이 오시면 회의실로 모시도록 하세요.
나: 네, 제가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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