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はなよめ【花嫁】。しんぷ【新婦】。にいづま【新妻】

1. 이제 막 결혼한 여자.

結婚したばかりの女性。

• 못된 색시.
• 예쁜 색시.
• 착한 색시.
• 색시를 얻다.
• 색시와 살다.
• 승규는 착하고 예쁜 색시를 얻어 기분이 좋은지 계속 히죽히죽 웃고 있다.
• 외롭게 혼자 살던 나는 결혼을 해서 이제 색시와 함께 산다는 것이 꿈 같았다.
• 가: 자네 색시가 아프다면서? 얼른 집에 가봐.
  나: 네, 감사합니다. 그럼 가 보겠습니다.
  

2. おじょうさん【お嬢さん】。むすめ【娘】

2. 결혼하지 않은 젊은 여자.

結婚していない若い女性。

• 못된 색시.
• 예쁜 색시.
• 착한 색시.
• 참한 색시.
• 색시를 찾다.
• 결혼을 하고 싶은 민준이가 참한 색시를 찾고 있다.
• 옆집 아주머니께서 나에게 좋은 색시가 있다며 소개해 주신다고 하셨다.
• 가: 아, 윗집에 이사온 색시구나. 혼자 사는 거 무섭지는 않아요?
  나: 네. 괜찮습니다, 아주머니.
  
• 가: 결혼도 안 한 색시가 어쩜 그렇게 요리를 잘해요?
  나: 혼자 살면서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 먹다 보니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3. ホステス

3. 술집에서 손님의 시중을 드는 여자.

酒場で客の世話をする女性。

• 술집 색시.
• 색시를 부르다.
• 색시와 놀다.
• 술집들 앞에 색시들이 쪼그려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 민준이의 일행은 술집에 가서 술을 시키고 색시를 불렀다.
• 가: 어제 술 마시고 집에 가려는데 술집 앞까지 색시들이 나와서 한잔 더하라고 하더라.
  나: 술은 적당히 마셔야지. 안 그러면 다음날 머리가 너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