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ある
2.
확실하지 않거나 분명하게 말할 필요가 없는 사물, 사람, 때, 곳 등을 가리키는 말.
確実でないか、はっきり言う必要がない事物・人・時・場所などを指す語。
- 옛날 어느 마을에 한 가족이 살았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의 일이었다.
- 어느 학생이 선생님에게 편지를 썼다고 한다.
- 옷을 사러 갔지만 어느 옷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
가: 지수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나: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니 미국 어느 곳에서 잘 살고 있겠지.
4.
どれ。どの
4.
얼마쯤, 조금. 또는 정도나 수, 양이 얼만큼 되는지 물을 때 하는 말.
ある程度、少し。または、程度・数・量などがどれぐらいなのかを聞く時に使う語。
- 어느 만큼.
- 어느 정도.
- 어느 만큼 높다.
- 어느 정도 잘하다.
- 어느 정도 성공하다.
- 키가 어느 정도인지 재어 봅시다.
- 그녀는 내가 사랑하는 마음을 어느 만큼이나 알고 있을까?
- 난 그의 설명을 듣고서야 어느 만큼은 그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
가: 한국에 온 지는 어느 정도 되었습니까?
나: 이제 십 년쯤 되었습니다.
参考
주로 ‘정도’나 ‘만큼’ 등의 명사 앞에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