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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発音
[어느듣기]
品詞
「관형사」 冠形詞

1. どの。どんな

여럿 중에서 어떤.

多くの中でどんな。

  • 어느 것.
  • 어느 곳.
  • 어느 나라.
  • 어느 마을.
  • 어느 쪽.
  • 어느 계절을 좋아하세요?
  • 어느 쪽이 학교로 가는 길입니까?
  • 어느 나라에서 왔니?
  • 공항에 가려면 어느 버스를 타야 하나요?
  • 가: 밥과 빵 중 어느 것을 드시겠습니까?
    나: 밥 주세요.

参考 주로 의문문에 쓴다.

2. ある

확실하지 않거나 분명하게 말할 필요가 없는 사물, 사람, 때, 곳 등을 가리키는 말.

確実でないか、はっきり言う必要がない事物・人・時・場所などを指す語。

  • 옛날 어느 마을에 한 가족이 살았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의 일이었다.
  • 어느 학생이 선생님에게 편지를 썼다고 한다.
  • 옷을 사러 갔지만 어느 옷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 가: 지수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나: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니 미국 어느 곳에서 잘 살고 있겠지.

3. どの

어떤 것이든지.

どんなものでも。

  • 추석에는 어느 집이나 송편을 먹는다.
  • 공부를 열심히 하는 지수는 어느 과목이든 성적이 좋았다.
  • 사랑하는 그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지 함께 하겠습니다.
  • 어느 사람이라도 이 문제는 못 풀었을 겁니다.
  • 가: 누구랑 함께 갈래?
    나: 어느 아이든 상관 없어요.

参考 주로 '어느 ~나/든(지)/라도'로 쓴다.

4. どれ。どの

얼마쯤, 조금. 또는 정도나 수, 양이 얼만큼 되는지 물을 때 하는 말.

ある程度、少し。または、程度・数・量などがどれぐらいなのかを聞く時に使う語。

  • 어느 만큼.
  • 어느 정도.
  • 어느 만큼 높다.
  • 어느 정도 잘하다.
  • 어느 정도 성공하다.
  • 키가 어느 정도인지 재어 봅시다.
  • 그녀는 내가 사랑하는 마음을 어느 만큼이나 알고 있을까?
  • 난 그의 설명을 듣고서야 어느 만큼은 그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 가: 한국에 온 지는 어느 정도 되었습니까?
    나: 이제 십 년쯤 되었습니다.

参考 주로 ‘정도’나 ‘만큼’ 등의 명사 앞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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慣用句・ことわざ 8

慣用句
어느 겨를[틈]에

いつの間に

알지 못하는 잠깐 사이에.

気づかない短い間に。

  • 잠시 신경을 딴 데에 쓰고 있었더니 어느 틈에 아이가 울고 있었다.
慣用句
어느 구석

(対訳語無し)

어떠한 곳.

どこ。

  • 범인의 뻔뻔한 얼굴에서 부끄러운 표정은 어느 구석에도 볼 수 없었다.
慣用句
어느 누구

모든 사람을 강조할 때 하는 말.

全ての人を強調していう語。

  • 지수는 어느 누구보다도 부지런한 사람이다.
  • 어느 누구도 절대로 우리 사랑을 갈라 놓을 수 없습니다.
慣用句
어느 때고

1. いつでも

어떤 때라고 신경 쓸 필요 없이.

いつであるかを気にしないで。

  •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어느 때고 꼭 연락하세요.

2. いつかは

앞으로 언제인가는.

これからいつかは。

  • 나는 어느 때고 반드시 그녀에게 청혼하기로 결심하였다.
慣用句
어느 세월[천년]에

いつになって

얼마나 긴 시간이 지나야.

どれほど長い時間が経てば。

  • 그렇게 게을러서야 어느 세월에 일을 끝내겠니?
ことわざ
어느 동네 아이 이름인 줄 아나

どこの村の子の名だと思うのか。軽々しく口にするな

말을 꺼내기 힘든 것을 쉽게 말하는 것을 비꼬는 말.

言いにくいことを簡単に言うことを皮肉っていう表現。

  • 가: 다음 달까지 돈을 못 갚으면 십억을 이자로 더 드리겠습니다.
    나: 십억이 어느 동네 아이 이름인 줄 아나.
ことわざ
어느 장단에 춤추랴

1. どの拍子で踊ったらいいか。船頭多くして船山に登る

의견이 너무 많아서 어떤 것을 따를지 난처함을 뜻하는 말.

意見が多すぎてどの意見に従ったらいいか分からない。

  • 어머니는 의사가 되라고 하고 아버지는 변호사가 되라고 하고 어느 장단에 춤춰야 할지 몰라.

2. どの拍子で踊ったらいいか

상대방의 변덕이 심해 난처함을 뜻하는 말.

相手が気まぐれで、困っている。

  • 가: 여자친구가 오늘 영화 보자고 해서 예매를 했는데 이제는 공원에 가자고 하네.
    나: 이런, 어느 장단에 춤춰야 할지 모르겠네.
ことわざ
어느 집 개가 짖느냐 한다

どこの家の犬が吠えるやらだ

남의 말을 들은 체도 하지 않는다는 말.

人の話に聞く耳を持たないという意味。

  • 가: 여자 친구랑 왜 싸웠어?
    나: 내가 말을 걸어도 어느 집 개가 짖느냐 하는 것처럼 내 말을 무시하길래 싸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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