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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숨ː듣기]
品詞
「명사」 名詞

1. いき【息】。こきゅう【呼吸】

사람이나 동물이 코 또는 입으로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

人間や動物が鼻か口で、空気を吸い込み、吐き出すこと。

  • 가쁜 .
  • 이 거칠다.
  • 이 막히다.
  • 이 차다.
  • 을 내쉬다.
  • 아이는 을 헐떡이며 내게 급하게 뛰어왔다.
  • 방 안의 공기가 너무 탁해서 도무지 을 못 쉬겠다.
  • 아버지는 목에 뭐가 걸렸는지 을 제대로 쉬지 못했다.
  • 그는 을 잠시 멈추고 물속으로 뛰어들어 잠수를 하였다.
  • 어머니는 아이가 무사한 것을 확인하고는 을 크게 내쉬었다.
  • 가: 가슴 깊이 을 크게 들이마셔 보세요.
    나: 숲 속 공기라서 그런지 굉장히 상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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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みずみずしさ

배추와 같은 채소가 생기를 잃지 않고 빳빳한 상태나 기운.

白菜のような野菜が生気を失わず、しゃきしゃきとした新鮮な状態や気運。

  • 이 죽다.
  • 을 죽이다.
  • 어머니는 김장을 하기 위해 배추를 소금물에 담가 을 죽이고 있었다.
  • 밭에서 가져온 지 오래되었는지 내놓은 채소들은 이 많이 죽어 있었다.
  • 가: 오이에 양념은 언제 무쳐?
    나: 소금 간을 하고 이 좀 죽으면 그때 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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慣用句・ことわざ 17

慣用句
숨 돌릴 사이[틈]도 없이

息をする暇もなく。間髪をいれずに

가쁜 숨을 고를 여유도 없이 급하게, 빨리.

苦しい息を整える余裕もなく急に、早く。

  • 그들은 마감 시간을 지키려고 숨 돌릴 틈도 없이 계속 작업을 이어 나갔다.
  • 집에 들어온 아버지는 숨 돌릴 사이도 없이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가셨다.
  • 산 정상에 도착한 우리는 날이 어두워져 숨 돌릴 틈도 없이 곧장 산을 내려왔다.
  • 그는 취하려고 작정을 했는지 숨 돌릴 사이도 없이 연거푸 술만 마셔 대고 있었다.
慣用句
숨 쉴 새도 없이

息をつく暇もなく。間髪をいれずに

숨을 쉴 여유조차 없이 급하게, 빨리.

息をつく余裕さえなく急に、早く。

  • 일정이 늦어져 우리는 숨 쉴 새도 없이 곧 다음 목적지로 이동해야만 했다.
  • 그녀가 숨 쉴 새도 없이 떠들어 대는 바람에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할 수가 없었다.
  • 승규는 숨 쉴 새도 없이 그녀의 뒤를 쫓아갔지만 결음이 빠른 그녀를 놓치고 말았다.
慣用句
숨(을) 돌리다

1. 息抜きをする

가쁜 숨을 가라앉히다.

息苦しく、落ち着かせる。

  • 운동장을 돌고 난 아이들은 가쁜 숨을 내쉬며 숨을 돌리고 있었다.
  • 헉헉거리면서 얘기하지 말고 잠시 숨을 돌리고 난 뒤에 얘기해.
文型
1이 숨(을) 돌리다

2. 息抜きをする

잠시 여유를 얻어 쉬다.

しばらく余裕を得て休む。

  • 뭐 이렇게 하루 종일 바빠? 여기 와서 잠시 숨 돌렸다가 해.
  • 김 대리는 바쁜 일만 우선 끝내고 숨도 돌릴 겸 차 한 잔을 마셨다.
  • 그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숨을 돌리고 싶어 휴가를 얻었다.
文型
1이 숨(을) 돌리다
慣用句
숨(이) 가쁘다

1. 精一杯

매우 힘들다.

非常に厳しい。

  • 이젠 그도 늙었는지 하루에 다섯 시간 앉아서 일 하는 것도 숨이 가빴다.
  • 지금 하고 있는 일만으로도 숨이 가쁜데 또 무슨 일을 시작한단 말이야?
  • 남들처럼 평범하게 학교 다니며 공부하는 것도 가난한 그에게는 숨 가쁜 일이었다.
文型
1이 숨(이) 가쁘다

2. 息切れがする。慌しい

조금의 여유도 없이 매우 바쁘거나 급하다.

少しの余裕もなく、とても忙しいか急である。

  • 그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빽빽하게 잡힌 일정을 숨 가쁘게 소화해 냈다.
  • 두 시간 내내 한 시도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영화는 숨 가쁘게 진행되었다.
  • 아버지는 지난 이십 년 동안 우리들을 키우느라 숨 가쁘게 앞만 보고 달려왔다.
文型
1이 숨(이) 가쁘다
慣用句
숨(이) 넘어가는 소리

息切れしそうな声。切羽詰った声

곧 죽을 듯이 급하게 내는 소리.

今にも死にそうに切羽詰った声。

  • 깡패에게 얻어맞던 그는 나를 보자 숨이 넘어가는 소리로 살려 달라고 애원했다.
  • 어머니는 집에 불이 났다며 숨 넘어가는 소리로 자고 있던 가족들을 깨우기 시작했다.
慣用句
숨(이) 막히다

1. 息が詰まる。息苦しい

숨을 쉬기 힘들 정도로 답답함을 느끼다.

呼吸が苦しくなるほど、窮屈さを感じる。

  • 승규는 하루 종일 학교에서 공부만 하는 자신의 삶에 숨이 막혔다.
  • 나는 숨 막히는 도시를 벗어나고 싶어 회사를 그만두고 시골로 내려갔다.
文型
1이 숨(이) 막히다
参考語
숨통(이) 막히다

2. 息詰まる

매우 긴장되다.

非常に緊張する。

  •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는 내내 나는 숨이 막혀 한 순간도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 우리는 혹시나 그가 실수나 하지 않을까 싶어 그의 공연을 숨 막히게 지켜보았다.
文型
1이 숨(이) 막히다
慣用句
숨도 쉬지 않다

息もしない

여유를 부리지 않고 집중하여.

余裕を見せずに集中して。

  • 그들은 회의 내내 숨도 쉬지 않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 민준은 숨도 쉬지 않고 다섯 시간 내내 노래 연습만을 했다.
  • 아이는 배가 고팠는지 상에 앉자마자 숨도 쉬지 않고 밥을 먹었다.
  • 승규는 내일 있을 시험 때문에 하루 종일 숨도 쉬지 않고 책을 보았다.
参考
주로 '숨도 쉬지 않고'로 쓴다.
文型
1이 숨도 쉬지 않다
慣用句
숨도 제대로[크게] 못 쉬다

息もまともにできない

억눌려서 기를 펴지 못하거나 생각이나 감정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하다.

抑圧されて羽を伸ばせず、考えや感情などを自由に表現できない。

  • 그는 아버지가 무서워 아직도 아버지 앞에서는 숨도 제대로 못 쉰다.
  • 나는 그의 집에 얹혀살았기 때문에 그 집에서 숨도 크게 못 쉬고 살았다.
  • 선생님께서 너무 무섭게 화를 내고 있어 아이들은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있었다.
文型
1이 숨도 제대로[크게] 못 쉬다
慣用句
숨을 거두다

息を引き取る

(완곡한 말로) 죽다.

死ぬことを婉曲にいう語。

  • 할아버지께서는 오늘 밤을 넘기지 못하고 숨을 거두시고 말았다.
  • 그는 큰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결국 병이 악화되어 숨을 거두었다.
文型
1이 숨을 거두다
参考語
목숨을 잃다, 숨이 꺼지다, 숨이 끊어지다
慣用句
숨을 끊다

息を断つ

스스로 죽거나 무엇을 죽이다.

自ら死ぬか、ある対象を殺す。

  • 사냥꾼은 활에 맞아 쓰러져 있는 사슴을 칼로 찔러 숨을 끊어 놓았다.
  • 그는 스스로 숨을 끊으려 했지만 자식들 때문에 다시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文型
1이 숨을 끊다
参考語
목숨(을) 끊다
慣用句
숨을 넘기다

息を越す。息が切れる

더 이상 숨을 쉬지 않고 죽다.

これ以上息ができず死ぬ。

  • 할아버지는 손자의 얼굴도 보지 못하고 결국 숨을 넘기고 말았다.
  • 그는 이미 숨을 넘겼지만 나는 그의 죽음을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었다.
文型
1이 숨을 넘기다
慣用句
숨이 꺼지다

息が消える

(완곡한 말로) 죽다.

死ぬことを婉曲にいう語。

  • 숨이 꺼져 가는 도중에도 그는 그녀의 얼굴을 한 번이라도 더 보려고 안간힘을 썼다.
  • 아버지의 사고 소식을 듣고 급히 병원을 갔지만 아버지는 이미 숨이 꺼져 있었다.
文型
1이 숨이 꺼지다
参考語
목숨을 잃다, 숨이 끊어지다, 숨을 거두다
慣用句
숨이 끊어지다

息が絶える。息がきれる

(완곡한 말로) 죽다.

死ぬことを婉曲にいう語。

  • 숨이 끊어진 지 오래되었는지 그의 몸은 이미 싸늘하게 식어 있었다.
  • 그는 죽은 것처럼 보였지만 완전히 숨이 끊어지지 않았는지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다.
文型
1이 숨이 끊어지다
参考語
목숨을 잃다, 숨이 꺼지다, 숨을 거두다
慣用句
숨이 붙어 있다

息がついている。息が通っている

겨우 숨을 쉴 정도로 간신히 살아 있다.

やっと息をするくらい、辛うじて生きている。

  • 그는 환자가 숨이 붙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급히 응급조치를 하기 시작했다.
  • 그렇게 많이 두들겨 맞았는데 아직까지 숨이 붙어 있는 것이 오히려 더 신기한 일이었다.
文型
1이 숨이 붙어 있다
慣用句
숨이 죽다

息が死ぬ。萎れる。萎びる

기세나 기운이 점점 약해지다.

勢いや気運がだんだん弱くなる。

  • 불길은 몇 시간이 지났는데도 숨이 죽지 않고 더욱 활활 타 올랐다.
  • 구월이 되니 더위도 이제 숨이 많이 죽어 날씨가 제법 선선해졌다.
文型
1이 숨이 죽다
慣用句
숨이 턱에 닿다

息が顎につく

매우 숨이 차다.

ひどく息切れがする。

  • 승규는 숨이 턱에 닿도록 운동장을 돌고 또 돌았다.
  • 그녀는 무슨 급한 일이 있는지 숨이 턱에 닿게 내게 뛰어왔다.
  • 민준은 지수에게 일 등을 내 주지 않으려고 숨이 턱에 닿을 듯 힘차게 달렸다.
文型
1이 숨이 턱에 닿다
慣用句
숨이 트이다

1. 息が開く。道がつく

답답한 상태에서 벗어나다.

窮屈な状態から脱する。

  • 산에 올라와 맑은 공기를 마시니 숨이트이는 것 같았다.
  • 친구를 만나 그동안의 일들을 모두 이야기하고 나니 조금은 숨이 트이는 듯했다.
文型
1이 숨이 트이다

2. 息が開く。道がつく

힘들고 어려운 상태에서 벗어나다.

厳しくて困難な状態から脱する。

  • 밀려 있던 일을 끝내고 난 지금은 약간은 숨이 트인 상태이다.
  • 빚을 다 갚아서 조금 숨이 트이는가 했더니 또 아버지가 빚을 내서 나를 힘들게 했다.
文型
1이 숨이 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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