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わら【鰆】
고등어보다 조금 더 크고 청색의 등에는 푸른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는 바닷물고기.
サバよりやや大きく、青色の背面には青褐色の斑点がある海水魚。
- 삼치 조림.
- 삼치 한 토막.
- 삼치를 굽다.
- 삼치를 먹다.
- 삼치를 사다.
- 삼치를 잡다.
- 삼치는 살이 통통하고 맛이 좋아 구이나 조림을 많이 해 먹는 물고기이다.
- 삼치나 고등어처럼 두꺼운 생선은 토막을 내서 구워야 속까지 고루 익는다.
- 나는 비린내가 많이 나고 짠 고등어보다 담백한 맛이 일품인 삼치를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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