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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채다
発音
[보채다듣기]
活用形
보채어(보채), 보채니
品詞
「동사」 動詞

1. むずかる

아기가 아프거나 졸리거나 마음에 차지 않아 자꾸 울거나 짜증을 내다.

子どもが具合が悪かったり眠かったりして機嫌が悪く、しきりに泣いたりかんしゃくを起こしたりする。

  • 갓난아이가 보채다.
  • 아이가 보채다.
  • 어린것이 보채다.
  • 젖먹이가 보채다.
  • 울면서 보채다.
  • 아기가 뭔가 불편한지 내내 보채면서 울었다.
  • 어머니는 밤새 보채는 아기를 달래느라 한숨도 못 잤다.
  • 가: 아기가 잠투정을 하나 보네.
    나: 응. 눈이 감기고 자꾸 보채는 게 잠이 오는가 봐.
文型
1이 보채다

2. ねだる。せがむ。ただをこねる【只を捏ねる】

어떤 것을 요구하면서 귀찮게 조르다.

何かをほしがって、うるさくせがむ。

  • 더 놀자고 보채다.
  • 새 것을 사 달라고 보채다.
  • 용돈을 달라고 보채다.
  • 함께 가자고 보채다.
  • 옷을 잡아당기며 보채다.
  • 아이는 자꾸만 엄마에게 업어 달라고 보채었다.
  • 아이가 할머니에게 사탕을 사 달라고 보채는 중이다.
  • 가: 얘가 왜 이렇게 자꾸 보채니? 엄마 힘들어.
    나: 으아앙! 저 장난감이 갖고 싶단 말이야!
文型
1이 2에/에게 3-고 보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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慣用句・ことわざ 1

ことわざ
보채는 아이 밥 한 술 더 준다

むずかる子にご飯を一匙さらにあげる

자꾸 요구하면서 조르는 사람이나 열심히 구하는 사람에게 더 잘해 주게 된다.

しきりに何かを求めてねだる人や熱心に請い求める人にはさらによくしようとする。

  • 가: 지수는 오빠보다 요구하는 게 더 많아서 그런지 좋은 걸 많이 얻더라고.
    나: 보채는 아이 밥 한 술 더 준다더니 지수가 딱 그런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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