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아이콘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부르트다
発音
[부르트다듣기]
活用形
부르터, 부르트니
品詞
「동사」 動詞

1. みずぶくれができる【水膨れができる】。まめができる【肉刺ができる】

살가죽이 들뜨고 그 속에 물이 괴다.

皮下に水疱ができてふくれる。

  • 손발이 부르트게 일하다.
  • 발이 부르트다.
  • 발가락이 부르트다.
  • 손이 부르트다.
  • 손가락이 부르트다.
  • 나는 피곤할 때 코피가 나거나 입술이 부르트기도 한다.
  • 발이 부르트는 강행군이었지만 훈련병들은 계속 걷고 또 걸었다.
  • 가: 입술이 왜 그래? 괜찮은 거야?
    나: 요새 무리를 했더니 좀 피곤한가 봐. 입술 부르터서 너무 불편해.
もっと見る
文型
1이 부르트다

2. あれる【荒れる】

너무 건조하거나 추워서 살가죽이 얇게 벗겨지거나 터지다.

乾燥したり寒かったりして、皮膚が剥けたり裂けたりする。

  • 부르튼 입술.
  • 손이 부르트다.
  • 손등이 부르트다.
  • 장갑을 끼지 않고 썰매를 탔더니 손이 꽁꽁 얼고 부르텄다.
  • 가을이 되자 촉촉하던 입술이 건조해지고 부르트기 시작했다.
  • 가: 겨울이라 손이 너무 거칠어졌어.
    나: 핸드크림을 듬뿍 발라. 손 다 부르트겠다.
文型
1이 부르트다

3. はれる【腫れる】

곤충이나 벌레에 물려 살이 부어오르다.

虫に刺されて、皮膚がふくれる。

  • 부르튼 곳.
  • 부르튼 자리.
  • 부르트고 가렵다.
  • 모기에게 물려 부르튼 곳에 약을 발랐다.
  • 벌에 쏘인 자리가 부르터서 병원을 찾아갔다.
  • 가: 왜 자꾸 팔을 긁어?
    나: 모기에게 물려서 부르튼 데가 자꾸 가렵네.
文型
1이 부르트다

ご意見・お問い合わせ

表示方法の選択
検索した単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