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まぐれ【気紛れ】
말이나 행동, 감정 등이 이랬다저랬다 자주 변하는 것.
言葉や行動、感情などが変わりやすいこと。
- 변덕이 나다.
- 변덕이 많다.
- 변덕이 심하다.
- 변덕을 떨다.
- 변덕을 부리다.
- 사장님은 하루에도 몇 번씩 해고한댔다가 다시 나와 달라고 했다가 변덕을 부린다.
- 요즘은 날씨가 변덕이 많아서 비가 왔다가도 금방 해가 뜨기도 하고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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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민준이 걔는 자기가 먼저 만나자고 하더니 오늘은 또 만나기 싫다고 하네.
나: 걔 원래 변덕이 심하잖아. 네가 이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