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かさっと。ばさっと

1. 마른 나뭇잎이나 나뭇가지 등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枯れ葉や木の枝などを軽く踏む音。また、その様子。

• 바사삭 낙엽 밟는 소리.
• 바사삭 밟다.
• 바사삭 소리가 나다.
• 잎이 바사삭 부서지다.
• 방금 문밖에서 바사삭 소리가 났다.
• 바사삭 낙엽 밟는 소리가 가을이 온 것을 알리는 듯했다.
• 가: 낙엽을 바사삭 밟으며 걸으니 정말 운치 있고 좋네.
  나: 그러게. 내년 가을에 여기 또 오자.
  

2. かさっと。ばさっと

2. 물기 없는 물건이 서로 닿거나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干してある物がこすれ合って割れる音。また、その様子。

• 바사삭 바스러지다.
• 바사삭 부서지다.
• 바사삭 소리가 나다.
• 잘 구운 감자 껍질에서는 바사삭 소리가 났다.
• 새우가 잘 구워졌는지 입에 넣자마자 바사삭 소리가 났다.
• 가: 구운 김이 참 맛있네요.
  나: 그렇죠? 바사삭 소리가 나는 게 참 잘 구워졌어요.
  

3. かりっと。がりっと

3. 작고 단단한 것이 부서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小さくて固い物が割れたり壊れる音。また、その様子。

• 바사삭 깨물다.
• 바사삭 깨지다.
• 바사삭 부서지다.
• 바사삭 으깨지다.
• 바사삭 소리를 내다.
• 유리그릇이 바사삭 소리를 내며 깨졌다.
• 승규는 바사삭 소리를 내며 알사탕을 깨물었다.
• 가: 이 과자는 씹을 때 바사삭 부서져서 잘 받치고 먹어야 해.
  나: 그냥 한입에 다 넣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