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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다1
発音
[말리다듣기]
活用形
말리어[말리어듣기/말리여듣기](말려), 말리니
가봐라
말다 1
品詞
「동사」 動詞

1. まきこまれる【巻き込まれる】

어떤 일이나 사건 등에 휩쓸려 들어가다.

ある事や事件などに引き入れられる。

  • 계략에 말리다.
  • 사건에 말리다.
  • 수작에 말리다.
  • 술수에 말리다.
  • 음모에 말리다.
  • 삼촌은 사기꾼의 음모에 말려 큰 돈을 날렸다.
  • 그는 원치 않는 사건에 말려 졸지에 도망자 신세가 되었다.
  • 가: 민준아, 선생님께 왜 혼이 난 거니?
    나: 친구들이 싸우는데 거기에 말려서 그렇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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参考 주로 '말려'로 쓴다.

文型
1이 2에 말리다

2. まかれる【巻かれる】

얇고 넓은 물건에 돌돌 감겨 싸이다.

薄くて広い物でくるくる丸められて包まれる。

  • 말린 이불.
  • 멍석에 말리다.
  • 천에 말리다.
  • 거적으로 말리다.
  • 돌돌 말리다.
  • 형은 손목에 말린 붕대를 조심스럽게 풀었다.
  • 남자는 여자에게 투명 비닐에 돌돌 말려 있는 꽃다발을 건넸다.
  • 가: 신문지로 말린 게 뭐니?
    나: 한지인데 구겨질까 봐 신문에 말아 온 거예요.
文型
1이 2에/로 말리다

3. まかれる【巻かれる】

얇고 넓은 물건이 돌돌 감겨 한쪽 끝이 안으로 들어가다.

薄くて広い物がくるくる丸められて、片端が中に入り込まされる。

  • 말린 신문.
  • 말린 종이.
  • 깃발이 말리다.
  • 멍석이 말리다.
  • 종이가 말리다.
  • 형은 말린 신문으로 내 머리를 똑똑 내리쳤다.
  • 아이들은 말려 있는 도화지를 책상 위에 올려서 폈다.
  • 가: 그쪽에 있는 원단 좀 주세요.
    나: 여기 말려 있는 것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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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型
1이 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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