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よう【様】
3.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아니한 것 같기도 함을 나타내는 말.
そのようでもあり、そうでないようでもあるという意を表す語。
- 먹는 듯 마는 듯.
- 본 듯 만 듯.
- 알 듯 말 듯.
- 좋은 듯 싫은 듯.
- 할 듯 말 듯.
- 나는 그 사람이 좋은 듯 싫은 듯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다.
- 생각에 잠긴 승규는 식탁 앞에서도 밥을 먹는 듯 마는 듯 앉아만 있었다.
-
가: 아까 낸 문제는 다 풀었니?
나: 선생님, 그 문제는 알 듯 말 듯 헷갈려서 아직 다 못 풀었어요.
参考
'-은 듯 만 듯', '-는 듯 마는 듯', '-을 듯 말 듯'으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