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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직하다
発音
[되지카다듣기/뒈지카다듣기]
活用形
되직한[되지칸듣기/뒈지칸듣기], 되직하여[되지카여듣기/뒈지카여듣기](되직해[되지캐듣기/뒈지캐듣기]), 되직하니[되지카니듣기/뒈지카니듣기], 되직합니다[되지캄니다듣기/뒈지캄니다듣기]
品詞
「형용사」 形容詞

かためだ【固めだ】

물기가 없어 묽지 않고 조금 되다.

水けが少なくて薄くなく、やや固めだ。

  • 되직한 죽.
  • 되직한 풀.
  • 되직하게 만들다.
  • 되직하게 쑤다.
  • 승규는 물을 조금만 넣고 죽을 되직하게 쑤었다.
  • 물감에 물을 적게 타서 그런지 물감이 되직해서 잘 칠해지지 않았다.
  • 되직하게 만든 소스를 얹어서 그런지 스파게티가 뻑뻑했다.
  • 가: 도배를 할 때는 되직한 풀을 도배지에 바르는 거예요.
    나: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 풀은 보통 풀하고 다른가요?
文型
1이 되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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