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ごくりごくりとのむ【ごくりごくりと飲む】
1.
액체를 힘들게 조금씩 삼키는 소리가 계속 나다.
液体を苦しそうに少しずつ飲む音が続く。
- 껄떡거리는 소리.
- 껄떡거리며 넘기다.
- 껄떡거리며 마시다.
- 남자는 술을 억지로 마시느라 껄떡거렸다.
- 아이는 껄떡거리는 소리를 내며 쓴 한약을 마셨다.
- 마라톤 선수는 반환점에서 물을 껄떡거리며 마셨다.
-
가: 환자가 식사는 제대로 하나요?
나: 아니요. 좀처럼 먹지를 못해서 국물만 억지로 껄떡거리면서 마셨어요.
2.
(対訳語無し)
2.
매우 먹고 싶거나 갖고 싶어 계속 입맛을 다시거나 안달하다.
食べたかったりほしかったりして、舌なめずりしたりやきもきしたりする。
- 껄떡거리는 남자.
- 아이가 껄떡거리다.
- 어머니는 허기져 껄떡거리는 아이들에게 라면을 끓여 주었다.
- 민준이는 다른 친구들처럼 자전거를 갖고 싶다며 껄떡거렸다.
-
가: 사장님, 창밖에서 어떤 아이가 진열대에 놓인 빵을 보며 껄떡거리고 있어요.
나: 아이가 배가 고픈가 보구나. 빵을 한 개 가져다주렴.
3.
あえぐ【喘ぐ】
3.
곧 죽을 것처럼 숨이 끊어졌다 이어졌다 하는 소리가 계속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今にも死にそうで、息が絶えたり続いたりする音が出る。また、そのような音を出す。
- 껄떡거리며 말하다.
- 껄떡거리며 울다.
- 숨소리가 껄떡거리다.
- 숨을 껄떡거리다.
- 뚱뚱한 오빠는 조금만 걸어도 숨을 껄떡거린다.
- 아이는 장난감을 사 주지 않는다고 서럽게 껄떡거리며 울었다.
-
가: 유민이가 대체 뭐라고 하는 거야?
나: 하도 숨을 껄떡거리며 말해서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