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さめる【覚める】。めざめる【目覚める】
1.
잠들거나 취한 상태 등에서 벗어나 온전한 정신 상태로 돌아오다.
眠っていたり酔っている状態などから、意識のはっきりした状態に戻る。
- 의식이 깨어나다.
- 기절 상태에서 깨어나다.
- 마취에서 깨어나다.
- 술에서 깨어나다.
- 잠에서 깨어나다.
- 혼수상태에서 깨어나다.
- 잠에서 깨어나 보니 이미 해가 중천에 떠 있었다.
- 교통사고를 당해 며칠 동안 의식을 잃었던 지수가 드디어 깨어났다.
- 승규는 술에 취해 있을 때와 술에서 깨어나 정신이 멀쩡할 때가 영 다른 사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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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さめる【覚める】。めざめる【目覚める】
2.
깊은 생각이나 헛된 생각에 빠져 있다가 제정신을 차리다.
深い考えや妄想などから抜け出して、正気を取り戻す。
- 꿈에서 깨어나다.
- 명상에서 깨어나다.
- 착각에서 깨어나다.
- 환상에서 깨어나다.
- 깊은 명상에 잠겨 있다가 깨어나 보니 마음이 한결 평온했다.
- 승규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와 결혼할 것이라는 환상에서 깨어났다.
-
가: 나 이렇게 화장하니까 무지 예쁘다. 그렇지?
나: 이제 착각에서 좀 깨어나지 그래?
3.
めざめる【目覚める】
3.
생각이나 생활 등이 발달한 상태로 되다.
考えや生活などが発達した状態になる。
- 가난에서 깨어나다.
- 무지에서 깨어나다.
- 문맹에서 깨어나다.
- 세종 대왕의 한글 창제 이후로 많은 백성들이 문맹에서 깨어날 수 있었다.
- 그 시대 지식인들은 백성들이 가난과 무지에서 깨어나도록 돕는 것을 첫 번째 사명으로 여겼다.
4.
(対訳語無し)
4.
변했던 빛이 원래의 제 빛을 내다.
変わっていた色が元の色を呈する。
- 안색이 깨어나다.
- 얼굴색이 깨어나다.
- 하늘이 깨어나다.
- 혈색이 깨어나다.
- 환하게 깨어나다.
- 비가 온 뒤 하늘이 맑게 깨어났다.
- 병원에서 며칠 안정을 취했더니 안색이 좀 깨어났다.
-
가: 한동안 피부가 까칠하더니 오늘은 좀 깨어났네?
나: 응. 어제 오랜만에 잠을 푹 잤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