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아이콘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1
発音
[말ː듣기]
派生語
말하다
品詞
「명사」 名詞

1. ことば【言葉】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사람의 소리.

考えや感情を表現して伝える人の音声。

  • 과 글.
  • 을 더듬다.
  • 을 듣다.
  • 이 나오다.
  • 이 느리다.
  • 감기에 걸려 목이 아파서 이 잘 안 나온다.
  • 누나는 다정한 로 울고 있는 나를 위로해 주었다.
  • 가: 잠깐만 여기로 와 줄래?
    나: 뭐라고? 멀리 있어서 네 이 잘 안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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類義語
소리

2. ことば【言葉】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행동이나 태도.

考えや感情を表現して伝える行動や態度。

  • 묻는 .
  • 이 거칠다.
  • 을 가르치다.
  • 을 배우다.
  • 을 하다.
  • 목이 아파서 을 하기가 쉽지 않다.
  • 신세대는 기성세대와 의 방식이 많이 다르다.
  • 가: 묻는 에 바르게 대답하십시오.
    나: 네,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3. ことば【言葉】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소리와 글자.

考えや感情を表現して伝える音声と文字。

  • 나라 .
  • 외국 .
  • 모국의 .
  • 일본의 .
  • 이 같다.
  • 과 피부색이 달라도 모든 인간은 존엄하다.
  • 많은 이민자들은 모국의 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 가: 너는 외국 친구랑 어느 나라 로 얘기하니?
    나: 주로 영어로 이야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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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ことば【言葉】

단어나 구나 문장.

単語や句や文章。

  • 책 속의 .
  • 옛 성현의 .
  • 을 배껴 쓰다.
  • 을 찾아보다.
  • 멋진 로 채우다.
  • 그 책은 멋진 로 가득 채워져 있다.
  • 나는 외국어를 배울 때 잘 모르는 이 있으면 사전을 찾아본다.
  • 나는 부모님께 '사랑해요'란 을 자주 하려고 노력한다.
  • 가: 지수야, 미안해.
    나: 안 돼. 이번에는 ‘미안하다’는 로 용서할 수 없어.

5. はなし【話】

사건에 대한 이야기나 세상에 떠도는 소문.

事件に対する話や世間に流れる噂。

  • 퍼트린 .
  • 이 많다.
  • 이 파다하다.
  • 이 퍼지다.
  • 을 지어내다.
  • 물가가 곧 상승할 거라는 이 있다.
  • 전직 국회의원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는 이 퍼지고 있다.
  • 깊은 산 속에는 아직도 호랑이가 산다는 이 있었다.
  • 가: 김 부장의 승진에 대해 이 많더라.
    나: 응, 나도 소문 들었어.

6. いいぶん【言い分】

논리적이거나 이치에 맞는 이야기.

論理的で理にかなった話。

  • 합리적인 .
  • 이 되다.
  • 맞는 을 하다.
  • 에 맞다.
  • 로 설득하다.
  • 이해가 잘 안 되니 에 맞게 다시 설명해 보세요.
  • 승규는 도 안 되는 황당한 이야기를 친구에게 늘어놓았다.
  • 가: 너는 그걸 이라고 하는 거야?
    나: 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7. わけ【訳】

다시 강조하거나 확인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もう一度強調したり確認したりする意を表す語。

  • 그만 좀 조용히 하란 이야!
  • 나보고 이제 그만 가란 이냐?
  • 어제 확실히 숙제를 다 했단 입니다.
  • 가: 학생은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이다.
    나: 네, 선생님.

参考 '-으라는/-다는 말이다’로 쓴다.

8. (対訳語無し)

괜찮거나 잘되었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大丈夫だとか、よかったという意を表す語。

  • 어른이 있었기에 이지 큰 사고가 날 뻔했다.
  • 조금 일찍 나왔으니 이지 하마터면 지각할 뻔했다.
  • 마침 화장실이 근처에 있었으니 이지 배가 아파 죽는 줄 알았다.
  • 가: 지수가 반 대표로 달리기에서 일등을 했다며?
    나: 응, 지수가 있었기에 이지 우리 반에서 아무도 상을 못 받을 뻔했어.

参考 '-으니/-기에 말이지'로 쓴다.

9. (対訳語無し)

어떤 행위가 잘 이루어지지 않음을 탄식하는 말.

ある行為がうまく行われていないことを嘆く語。

  • 도대체 사람 말을 들어야 이지.
  • 휴가를 가고 싶은데 할 일이 좀 줄어야 이지.
  • 가: 왜 이렇게 늦었어?
    나: 아무리 기다려도 택시가 와야 이지.

参考 '-어(아)야 말이지'로 쓴다.

10. (対訳語無し)

앞의 대상을 강조하는 말.

前の対象を強調する語。

  • 어제 산 선물 이야.
  • 누구긴 누구야, 그 사람 이야.
  •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승규 이니?
  • 가: 돈 빨리 갚아라.
    나: 무슨 돈?
  • 가: 어제 네가 빌려 간 돈 이야.

参考 주로 '~ 말이냐', '~ 말이야'로 쓴다.

11. ね

주의를 끌거나 문장을 끝낼 때 하는 말.

注意を引いたり文章を終えたりするのに用いる。

  • 그런데 이죠.
  • 하지만 이야.
  • 내가 이지.
  • 우리끼리라서 인데.
  • 가: 친구를 만났는데 이야.
    나: 응, 그런데?

参考 주로 ‘말이야', '말이죠', '말이지', '말인데'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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慣用句・ことわざ 62

慣用句
말 그대로

1. 言葉通り。その通り

말한 사실과 똑같이.

話した事と同様に。

  • 사고 현장의 모습은 목격자의 말 그대로였다.
  • 승규는 말 그대로 키가 178센티미터이다.

2. 言葉通り。その通り

말의 뜻과 똑같이.

言葉の意味と同じく。

  • 지수는 말 그대로 모범적인 학생이다.
  • 요즘은 취직이 말 그대로 하늘의 별 따기인 때이다.
慣用句
말(도)[말(을)] 마라

話もするな

어떤 사실이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는 말.

ある事実が普通でないことを強調する語。

  • 말도 마, 그 녀석 얼마나 고집이 센지 몰라.
  • 가: 말도 마십시오.
    나: 백화점에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발 디딜 틈이 없더라구요.
慣用句
말(을)[말(도)] 못 하다

1. 口で言えない。言い表せな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하다.

言葉で表現できなほどすごい。

  • 승규가 혼자 자랑하는 모습은 말도 못 해요.
  • 도서관에서 큰 소리로 나를 부르는 친구의 모습이 말도 못 하게 창피했다.
文型
1이 말(을)[말(도)] 못 하다

2. 口で言えない。言い表せな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어렵거나 힘들다.

言い表せないほど、難しかったり大変だったりする。

  •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집안 형편이 말도 못 할 지경이었다.
  • 일 년 동안 돈을 벌지 못해서 타지 생활이 말도 못 할 처지였다.
参考
주로 '말(을)[말(도)] 못 할'로 쓴다.
文型
1이 말(을)[말(도)] 못 하다
慣用句
말만 앞세우다

言葉だけが先走る。理論倒れ

말만 하고 실천은 하지 않다.

言うだけで実践しない。

  • 승규는 늘 말만 앞세우고 행동을 하지 않는다.
  • 시장은 말만 앞세우는 사람이라 신뢰가 가지 않아.
文型
1이 말만 앞세우다
慣用句
말뿐이다

言葉ばかりだ。口ばかりだ。口先ばかりだ

말로만 그렇고 실제 그렇지 않다.

言っただけで、実際はそうでない。

  • 사과는 말뿐이고 전혀 미안해하는 것 같지 않았다.
  • 승진은 말뿐이고 월급도 올려 주지 않는다.
文型
1이 말뿐이다
慣用句
말을 건네다

言葉をかける。話しかける

상대방에게 말을 하다.

先に相手に話しかける。

  • 기차를 탄 후, 나는 옆자리에 앉은 승객에게 말을 건넸다.
  • 승규는 비켜 달라는 말을 건네려고 앞사람의 어깨를 쳤다.
文型
1이 2에게 말을 건네다
慣用句
말을 걸다

話しかける。言葉をかける

이야기를 시작할 때 상대방에게 말을 먼저 하다.

話を始める時、相手に先に話かける。

  • 나는 수줍음이 많아서 다른 사람에게 말을 잘 걸지 못한다.
  • 승규는 지수에게 자주 말을 걸었다.
文型
1이 2에게 말을 걸다
慣用句
말을 꺼내다

話を持ち出す。口を切る

말을 시작하다.

話を始める。

  • 오랜 침묵 끝에 선생님이 먼저 말을 꺼냈다.
  • 선생님이 우리에게 빨리 오라고 말을 꺼내기 전에 우리는 교실에 도착했다.
文型
1이 말을 꺼내다
慣用句
말을 나누다

言葉を交わす

대화를 하다.

対話をする。

  • 우리는 아무 말도 나누지 않고 집으로 왔다.
  • 친구와 몇 마디 말을 나누어 보니 고민이 별 게 아닌 거처럼 느껴졌다.
文型
1이 (2와) 말을 나누다
文型参考
'2와'가 없으면 1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慣用句
말을 낮추다

言葉を下げる

존댓말을 하던 것을 반말로 하다.

敬語をやめて、友達口調を使う。

  • 우리 서로 말을 낮출까요?
  • 허락 없이 말을 낮추면 안 됩니다.
文型
1이 2에게 말을 낮추다
慣用句
말을 내리다

言葉を下ろす

존댓말을 하던 것을 반말로 하다.

敬語をやめて、友達口調を使う。

  • 승규가 존댓말을 하자 후배인 지수는 말을 내리라고 하였다.
  • 지수는 승규를 후배라고 생각하고 난 뒤부터 말을 내렸다.
文型
1이 2에게 말을 내리다
慣用句
말을 높이다

言葉を上げる。敬語を使う

존댓말을 하다.

敬語で言う。

  • 제가 선생님보다 어리니까 말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 지수가 이유 없이 말을 높이니까 승규는 불편해하였다.
文型
1이 2에게 말을 높이다
慣用句
말을 놓다

言葉を置く

반말로 이야기하다.

友達口調で話す。

  • 초면에 함부로 말을 놓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
  • 지수는 처음부터 말을 놓는다.
文型
1이 2에게 말을 놓다
慣用句
말을 던지다

言葉を投げる

짧고 간단하게 말을 하다.

短く簡単に言う。

  • 김 부장은 출근했냐는 한 마디의 말을 던진 후 다시 하던 일을 계속하였다.
  • 승규는 '사랑해'라는 말을 던지고는 휙 뒤돌아서 뛰어갔다.
文型
1이 2에게 말을 던지다
慣用句
말을 돌리다

1. 言葉を回す

물어보는 말이나 하던 말과는 다른 이야기로 화제를 바꾸다.

聞いている内容や話していた内容とは違う、別の話に話題を変える。

  • 돈을 언제 갚을 거냐는 친구의 질문에 승규는 슬쩍 말을 돌렸다.
  • 사업 이야기에 아버지의 표정이 굳어지자 어머니는 재빨리 말을 돌려 아들 이야기를 하셨다.
文型
1이 말을 돌리다

2. 言葉を回す。遠回しに言う

간접적으로 이야기하다.

間接的に話す。

  • 승규는 소심해서 하고 싶은 말을 돌려서 하는 버릇이 있다.
  • 말을 빙빙 돌리지만 말고 분명히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文型
1이 말을 돌리다
慣用句
말(을) 듣다

1. 言うことを聞く

시키는 대로 하다.

言われる通りにする。

  • 애야, 엄마 말 잘 듣고 착하게 지내야 한다.
  • 승규는 학교 선생님 말을 잘 듣는다.
文型
1이 말(을) 듣다

2. 言うことを聞く

사람의 뜻대로 움직이다.

人の考えどおりに動く。

  • 복사기가 고장이 났는지 말을 듣지 않는다.
  • 다리에 쥐가 났는지 다리가 말을 듣지 않아 움직일 수 없다.
文型
1이 말(을) 듣다

3. 耳にする。小耳に挟む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듣다.

よくない話を耳にする。

  • 박 과장은 김 부장에게 성실하게 일하라는 호된 말을 들었다.
  • 승규는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말을 듣고 지수에게 화를 냈다.
文型
1이 말(을) 듣다
慣用句
말을 들어 주다

話を聞いてあげる

해 달라는 대로 해 주다.

言われるままにやってあげる。

  • 어머니는 대학에만 합격하면 무엇이든 내 말을 들어 준다고 하셨다.
  • 승규는 헤어져 달라는 여자 친구의 말을 들어 주기로 마음먹었다.
文型
1이 말을 들어 주다
慣用句
말(을) 떼다

口を切る。口火を切る。言い出す

말을 하기 시작하다.

話し始める。

  • 귀여운 내 조카는 어제 드디어 말을 떼서 나를 놀라게 하였다.
  • 어린이들은 대개 세 살 정도면 말을 뗀다.
文型
1이 말(을) 떼다
慣用句
말(을) 맞추다

口を合わせる。口裏を合わせる

다른 사람과 말의 내용이 다르지 않게 하다.

他の人と話の内容が違わないようにする。

  • 공범들은 경찰의 심문이 있기 전에 미리 서로 말을 맞췄다.
  • 김 사장은 조사를 받기 전에 박 사장과 말을 맞춘 것이 밝혀졌다.
文型
1이 (2와) 말(을) 맞추다
文型参考
'2와'가 없으면 1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慣用句
말을 받다

言葉を受け取る

앞서 말한 사람의 이야기를 이어서 하거나 물음에 대답하다.

前に話した人の言葉を受けて続けて言ったり、質問に答える。

  • 내가 먼저 인사를 했더니 그 사람도 곧 말을 받아 인사를 하였다.
  • 이번 자기소개는 앞 사람의 말을 받아 계속 이어지는 방식이다.
文型
1이 말을 받다
慣用句
말을 뱉다

言葉を吐く。言い放つ

거칠게 말을 하다.

遠慮なく言う。

  • 승규는 동생이 귀찮게 굴자 저리 가라는 말을 뱉었다.
  • 어머니께서는 험한 말을 뱉는 사람은 사귀지 말라고 하셨다.
文型
1이 말을 뱉다
慣用句
말을 붙이다

話しかける

상대방에게 말을 하다.

相手にものを言う。

  • 형이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있어 나는 쉽게 말을 붙일 수가 없었다.
  • 토론자는 상대편에게 몇 마디 더 말을 붙이려고 했으나 사회자는 발언권을 다른 토론자에게 넘겼다.
文型
1이 2에게 말을 붙이다
慣用句
말을 비치다

言葉を照らす。ほのめかす

자신의 뜻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간접적으로 말하다.

自分の考えを分かってもらえるように、間接的に話す。

  • 승규는 지수에게 다시 한 번 더 만나지 않겠냐는 말을 슬쩍 비쳤다.
  • 지수는 친구에게 돈을 빌려 달라는 말을 비쳤다가 연예인으로 화제를 바꾸었다.
文型
1이 말을 비치다
慣用句
말(을) 삼키다

言葉を呑み込む

하려고 한 말을 그만 두다.

言おうとしたことをやめる。

  • 어머니는 아버지가 충격을 받으실까 형의 가출에 대해 말을 삼켰다.
  • 승규는 화가 났지만 꾹 참고 하고 싶은 말을 삼켰다.
文型
1이 말(을) 삼키다
慣用句
말을 올리다

言葉を上げる。敬語を使う

존댓말을 하다.

敬語を使う。

  • 지수는 승규가 자기보다 선배인 것을 알고 말을 올렸다.
  • 말을 올린다고 해서 그 사람을 존경하는 것은 아니다.
文型
1이 2에게 말을 올리다
慣用句
말을 잊다

言葉を忘れる。二の句が継げない。開いた口が塞がらない

놀라거나 어이가 없어서 말이 나오지 않다.

驚いたり呆れたりして、言葉が出てこない。

  • 어머니는 꼴찌를 한 내 성적을 보시고 잠시 말을 잊었다.
  • 지수는 한 참 동안 말을 잊고 있다가 갑자기 승규를 때리기 시작했다.
文型
1이 말을 잊다
慣用句
말을 잃다

言葉を失う。二の句が継げない。開いた口が塞がらない

놀라거나 충격을 받아 말이 나오지 않다.

驚いたり、衝撃を受けたりして、言葉が出てこない。

  • 죽은 줄 알았던 그가 나타나자 우리는 잠시 말을 잃고 멍하니 그의 얼굴만 보았다.
  • 축구 대표팀이 한 골도 넣지 못 하자 모든 시민들이 말을 잃은 듯 정적이 흘렀다.
文型
1이 말을 잃다
慣用句
말을 자르다

言葉を切る。言葉を遮る

하고 있는 말을 중간에서 그만 하게 하다.

話している途中に、やめさせる。

  • 말을 잘라서 죄송하지만 저는 지금 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선생님은 가끔 학생들의 말을 자르고 끼어들어야 할 때가 있다.
文型
1이 말을 자르다
慣用句
말을 주고받다

言葉を交わす。会話する。話し合う

대화를 하다.

対話をする。

  • 벤치에 앉은 한 남녀가 정답게 말을 주고받고 있다.
  • 노인들이 공원에서 두런두런 말을 주고받으며 인사를 한다.
文型
1이 (2와) 말을 주고받다
文型参考
'2와'가 없으면 1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慣用句
말을 주워섬기다

話しまくる

여러 말을 한 번에 하다.

様々な話を一気にする。

  • 승규는 묻지도 않은 것까지 수다스럽게 말을 주워섬겼다.
  • 김 씨는 매번 욕을 먹으면서도 주인집 딸 말을 주워섬긴다.
文型
1이 말을 주워섬기다
慣用句
말을 트다

言葉を開く

서로 반말로 이야기하게 되다.

互いに友達口調で話すようになる。

  • 승규는 지수와 말을 트기까지 일 년이 걸렸다.
  • 친구와 나는 금방 친해져서 금세 말을 트는 사이가 되었다.
文型
1이 (2와) 말을 트다
文型参考
'2와'가 없으면 1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慣用句
말이 ∼지

言葉では~であるが。とは言え

말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여.

言葉とは違って、実際はそうでない。

  • 선생님은 말이 부부지 부인과 일 년에 한번밖에 만나지 못한다고 하셨다.
  • 말이 사장이지 한 달에 겨우 백만 원 정도 번다.
慣用句
말(이) 나다

1. 言葉が出る。噂が立つ

남이 모르고 있는 사실이나 비밀이 알려지다.

人が知らない事実や秘密が知られる。

  • 동생의 대학 입학에 대해 벌써 말이 났는지, 여기저기서 축하의 전화가 걸려 왔다.
  • 김 박사가 총장이 되었다는 말이 나서 국문과가 발칵 뒤집어졌다.

2. 言葉が出る

이야깃거리가 되다.

話題になる。

  • 말이 난 김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모두 합시다.
  • 말이 났으니까 말인데 승규 같이 까다로운 아이는 처음 봤어요.
慣用句
말이 나오다

1. 言葉が出る

목소리가 나오다.

声が出る。

  • 감기에 걸려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
  • 목이 다 나아서 이제는 말이 잘 나와요.

2. 言葉が出る

생각이 말이 되어 나오다.

考えが言葉になって出てくる。

  • 미안하다는 말이 나오기도 전에 친구는 화부터 냈다.
  •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기 전에 결혼을 상상한다.

3. 言葉が出る

이야깃거리가 되다.

話題になる。

  • 말이 나온 김에 어디로 갈지 지금 결정합시다.
  • 말이 나왔으니까 학교 이야기도 해 보자.
慣用句
말(이) 되다

1. 話になる

말이 이치에 맞다.

話が理にかなう。

  • 착한 일을 한 사람에게 벌을 주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 말이 되는 소리를 해.
文型
1이 말(이) 되다

2. 話が付く。話がまとまる

어떤 사실에 대하여 합의가 되다.

ある事実について合意に至る。

  • 이번 주말에 두 연인은 양가의 부모님과 만나기로 말이 되어 있다.
  • 지수와 승규는 오래 전부터 결혼을 하기로 두 집안에서 말이 되어 있었다.
文型
1이 (2와) 3으로 말(이) 되다
文型参考
'2와'가 없으면 1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慣用句
말이 떨어지다

言葉が下りる。許可が下りる

지시나 허락, 평가의 말이 나오다.

指示・許諾・評価の言葉が出る。

  • 수업이 끝났다는 선생님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우리는 교실 문을 나섰다.
  • 전진하라는 장군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병사들은 앞으로 달려 나갔다.
慣用句
말이 뜨다

話すのがのろい。言葉につかえる

말이 자꾸 막히거나 느리다.

言葉がよく詰まったり、遅い。

  • 그 친구는 행동은 빠른데 말이 좀 뜨지.
文型
1이 말이 뜨다
慣用句
말이 막히다

言葉に詰まる。言葉につかえる

하고 있는 말이 끊기다.

話が途中で出てこない。

  • 손님이 유통기한을 넘긴 우유에 대해 따지자 주인은 말이 막혀서인지 대꾸를 지 못했다.
  • 첫 수업에 긴장했는지 수학 선생님은 말이 막혀 당황하셨다.
文型
1이 말이 막히다
慣用句
말(이) 많다

1. 口数が多い。よくしゃべる。口が軽い

말을 많이 하여 수다스럽다.

たくさんのことを話し、おしゃべりである。

  • 유민은 말이 많고 활동적인 성격이다.
  • 승규는 지수보다 말이 많은 편이야.
文型
1이 말(이) 많다.

2. 言葉が多い

논란이 많다.

議論の余地が多い。

  • 김 과장의 승진에 대해 회사에서 말이 많았다.
  • 아직까지 김 교수의 퇴직에 대한 말이 많아 박 교수는 심기가 불편하였다.
文型
1이 말(이) 많다.
慣用句
말이 말 같다

言葉が言葉のようだ

말이 들을 가치가 있다.

聞くに値する言葉。

  • 너는 내가 하는 말이 말 같지 않니?
  • 저 사람 말은 말 같지 않으니 그냥 가도록 합시다.
参考
주로 부정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쓴다.
慣用句
말(이) 못 되다

話にならない

말로는 나타낼 수 없을 만큼 좋지 않다.

言い表せないほど良くない。

  • 승규는 말이 못 될 정도의 신붓감을 데리고 왔다.
  • 우리 집 사정은 말이 못 될 정도로 안 좋았다.
文型
1이 말(이) 못 되다
慣用句
말이 무겁다

言葉が重い。口が堅い

함부로 말하지 아니하고 신중하다.

むやみに話さず、慎重である。

  • 민준이는 말이 무거워서 중요한 일을 쉽게 말하지 않는다.
  • 말이 무거운 승규는 김 교수의 신임을 받았다.
文型
1이 말이 무겁다
慣用句
말이 물 흐르듯 하다

水が流れるように話す。立て板に水。

말솜씨가 좋다.

口達者である。

  • 학원 원장님은 말이 물 흐르듯 한 강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 승규는 강의를 삼 년 하더니 말이 물 흐르듯 하였다.
文型
1이 말이 물 흐르듯 하다
慣用句
말이야 바른 말이지

言葉は正しい言葉だ。率直に言って。正直に言って。実際に

사실대로 솔직하게 말해서.

事実通り率直に言って。

  • 말이야 바른 말이지 당신이 지금까지 나한테 해 준 뭐 있어?
  • 말이야 바른 말이지 네가 뭘 잘 했다고 큰소리를 쳐?
慣用句
말이 새다

言葉が漏れる

남이 모르는 사실이나 비밀이 알려지다.

人が知らない事実や秘密がばれる。

  • 새로운 장관에 대한 말이 샜다.
  • 재개발에 대한 말이 새지 않도록 위원님들이 보안에 힘써 주세요.
  • 가: 승규와 지수가 연애한다며?
    나: 둘이 비밀로 한다고 하더니 언제 그런 말이 새 나갔대?
慣用句
말이 앞서다

言葉が先走る

행동보다는 말을 먼저 하다.

行動より言葉が先になる。

  • 승규는 말이 앞서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은 계획이 한둘이 아니다.
  • 지수는 말이 앞선 승규의 태도를 고치기로 마음먹었다.
文型
1이 말이 앞서다
慣用句
말이 오르내리다

話が上下する

어떤 이야기가 화제가 되다.

ある話が話題になる。

  • 유명한 두 연예인이 결혼을 하다는 말이 오르내리고 있다.
慣用句
말이 있다

話がある

화제가 되거나 의논이 되다.

話題になったり、議論になったりする。

  • 이번 여름 여행에 대해 말이 있었지만 결국 아무 데도 가지 못했다.
  • 이미 이렇게 하자는 말이 있었는데 너만 다르게 행동하는 이유가 뭐니?
慣用句
말(이)[말(도)] 아니다

言葉ではない。可愛そうだ。気の毒だ

사정이나 형편, 모습 등이 좋지 않고 불쌍하다.

境遇や暮らしぶり、様子などが良くなくかわいそうだ。

  • 군대에서 휴가를 나온 형의 모습은 말이 아니었다.
  •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로 가정 형편이 말이 아니다.
文型
1이 말(이)[말(도)] 아니다
慣用句
말이 없다

1. 言葉がない。黙っている

말을 하고 있지 않다.

話をしていない。

  • 모두 신나게 웃고 떠들었지만 승규 혼자 말이 없었다.
  • 어제 말이 없었던 지수는 울고 있었다고 한다.
文型
1이 말이 없다

2. 言葉がない。口数が少ない。無口だ。口が重い

말을 평소에 많이 하지 않다.

普段あまりしゃべらない。

  • 승규는 평소에 말이 없다.
  • 김 선생님은 수업 시간 이외에는 말이 없는 편이었다.
文型
1이 말이 없다
慣用句
말이 적다

言葉が少ない。口数が少ない。無口だ。口が重い

말을 많이 하지 않다.

あまりしゃべらない。

  • 활발하지 않은 승규는 말이 적은 편이었다.
  • 큰아들은 말이 많고, 둘째 아들은 말이 적다.
文型
1이 말이 적다
慣用句
말이 좋다

言葉は良い。言葉だけだ

말로 표현할 때는 좋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言葉で表現する時はもっともらしいが、実際はそうでない。

  • 말이 좋아 사장이지 회사의 잡일은 내가 다 한다.
  • 내 동생은 말이 좋아서 학생이지 공부하는 것을 못 봤다.
参考
주로 '말이 좋아서 ~이지'로 쓴다.
文型
1이 말이 좋다
慣用句
말이 통하다

1. 言葉が通じる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意思疎通ができる。

  • 한국에서는 한국어만 알면 모든 사람들과 말이 통할 수 있다.
  •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이 처음 한국에 오면 말이 통하지 않아 고생을 하기도 한다.
文型
1이 (2와) 말이 통하다
文型参考
'2와'가 없으면 1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2. 話が通じる。心が通じ合う

서로 뜻이 맞다.

互いによく理解し合う。

  • 승규는 오랜만에 말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서 기쁘다고 한다.
  • 나는 내 동생과 말이 잘 통해서 동생과 싸움 한번 한 적이 없이 자랐다.
文型
1이 (2와) 말이 통하다
文型参考
'2와'가 없으면 1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ことわざ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

言葉の中に意味があり、骨がある。棘がある

말 속에 상대를 비판하거나 공격하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言葉の中に相手を批判したり攻撃したりする意味が含まれている。

  • 가: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조심하세요.
    나: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고 네 말이 좀 듣기에 거슬리는데?
  • 가: 그 개그맨은 사회를 풍자하는 개그를 많이 하는 것 같아.
    나: 맞아.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는 말처럼 은근히 비판적인 뜻이 있는 것 같더라.
ことわざ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言わないと、鬼も分からない

마음속으로만 고민할 것이 아니라 솔직하게 말을 하여야 한다.

心の中で悩むのではなく、率直に話をしなければいけない。

  • 가: 지수야, 나, 사실 너 좋아했어. 알고 있었지?
    나: 오빠,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잖아. 표현하지 않는데 어떻게 알겠어?
  • 가: 너, 나한테 불만 있어?
    나: 없어.
  • 가: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고. 불만이 생기면 그때그때 말해야 알지.
ことわざ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一言で千両の借金も返す

말만 잘 하면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話が上手ければ、難しい事でも簡単に解決できるため、能弁さは重要だ。

  • 가: 김 부장, 잘 했어.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더니, 어려운 조건인데도 힘든 계약을 성공시켰군.
    나: 지수랑 싸운 일은 어떻게 됐어?
  • 가: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는 말처럼 내가 진심으로 사과하니까 화해해 주더라고.
ことわざ
말로는 못할 말이 없다

言葉で言えないことはない

실제로 행동을 하지 않거나 책임이 없는 말은 쉽게 할 수 있다.

口だけで実際に行動に移さなかったり、責任のないことを言うのは簡単だ。

  • 가: 난 네 생일에 네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게.
    나: 말로는 못할 말이 없다더니. 못 믿겠는데?
ことわざ
말은 적을수록 좋다

言葉は少ないほど良い

말을 많이 하면 하지 않는 것이 좋은 말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조심해야 한다.

たくさんのことをしゃべると、言わなくても良いことまでしゃべりかねないので、気を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

  • 가: 어떡해! 못 지킬 약속을 해서 큰일이야.
    나: 말은 적을수록 좋다는 말이 있는데 조심하지 그랬어.
ことわざ
말은 청산유수다

言葉は立て板に水だ。立て板に水を流す

말은 거침없이 잘 한다.

すらすらとしゃべる。

  • 가: 여보, 내일부터 꼭 담배 끊을게.
    나: 당신! 말은 청산유수라고 그 말 이 년째 하는 거 알아요?
ことわざ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話はして味わうもの、肉は噛んで味わうもの

할 말은 하는 것이 좋다.

言いたいことははっきり言った方がいい。

  • 가: 있잖아, 아니다. 나중에 말할게.
    나: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라잖아. 할 말 있으면 어서 해 봐.
ことわざ
말이 말을 만든다

言葉が言葉を作る。尾ひれがつく

여러 사람의 입을 거치는 동안 말의 내용이 과장되고 변한다.

多くの人の口から伝えられていくうちに話の内容は誇張され、変わる。

  • 가: 그 연예인에 대한 소문이 사실이야?
    나: 아니 기자 회견을 한 것을 봤었어. 말이 말을 만든다는 말처럼 주위 사람이 한 말이 사실이 아닌데 퍼진 거래.
  • 가: 승규가 다리를 다쳐 입원했다며?
    나: 말이 말을 만든다더니. 사실은 그냥 발목이 살짝 삔 거래.
ことわざ
말이 씨가 된다

言葉が種になる

나쁜 쪽으로 말을 하다 보면 그대로 이루어질 수도 있다.

悪い方へ言い続けると、そのようになってしまいかねない。

  • 가: 우리 이러다가 길 잃어버리는 거 아냐?
    나: 말이 씨가 된다고 그런 말은 하지 마.
  • 가: 시험 망칠 것 같다더니 잘 봤어?
    나: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결과가 엉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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