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ことば【言葉】
1.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사람의 소리.
考えや感情を表現して伝える人の音声。
- 말과 글.
- 말을 더듬다.
- 말을 듣다.
- 말이 나오다.
- 말이 느리다.
- 말이 빠르다.
- 감기에 걸려 목이 아파서 말이 잘 안 나온다.
- 누나는 다정한 말로 울고 있는 나를 위로해 주었다.
-
가: 잠깐만 여기로 와 줄래?
나: 뭐라고? 멀리 있어서 네 말이 잘 안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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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ことば【言葉】
2.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행동이나 태도.
考えや感情を表現して伝える行動や態度。
- 묻는 말.
- 말이 거칠다.
- 말을 가르치다.
- 말을 배우다.
- 말을 하다.
- 목이 아파서 말을 하기가 쉽지 않다.
- 신세대는 기성세대와 말의 방식이 많이 다르다.
-
가: 묻는 말에 바르게 대답하십시오.
나: 네,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3.
ことば【言葉】
3.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소리와 글자.
考えや感情を表現して伝える音声と文字。
- 나라 말.
- 외국 말.
- 모국의 말.
- 일본의 말.
- 말이 같다.
- 말이 다르다.
- 말과 피부색이 달라도 모든 인간은 존엄하다.
- 많은 이민자들은 모국의 말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
가: 너는 외국 친구랑 어느 나라 말로 얘기하니?
나: 주로 영어로 이야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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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ことば【言葉】
4.
단어나 구나 문장.
単語や句や文章。
- 책 속의 말.
- 옛 성현의 말.
- 말을 배껴 쓰다.
- 말을 찾아보다.
- 멋진 말로 채우다.
- 그 책은 멋진 말로 가득 채워져 있다.
- 나는 외국어를 배울 때 잘 모르는 말이 있으면 사전을 찾아본다.
- 나는 부모님께 '사랑해요'란 말을 자주 하려고 노력한다.
-
가: 지수야, 미안해.
나: 안 돼. 이번에는 ‘미안하다’는 말로 용서할 수 없어.
5.
はなし【話】
5.
사건에 대한 이야기나 세상에 떠도는 소문.
事件に対する話や世間に流れる噂。
- 퍼트린 말.
- 말이 많다.
- 말이 파다하다.
- 말이 퍼지다.
- 말을 지어내다.
- 물가가 곧 상승할 거라는 말이 있다.
- 전직 국회의원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는 말이 퍼지고 있다.
- 깊은 산 속에는 아직도 호랑이가 산다는 말이 있었다.
-
가: 김 부장의 승진에 대해 말이 많더라.
나: 응, 나도 소문 들었어.
6.
いいぶん【言い分】
6.
논리적이거나 이치에 맞는 이야기.
論理的で理にかなった話。
- 합리적인 말.
- 말이 되다.
- 맞는 말을 하다.
- 말에 맞다.
- 말로 설득하다.
- 이해가 잘 안 되니 말에 맞게 다시 설명해 보세요.
- 승규는 말도 안 되는 황당한 이야기를 친구에게 늘어놓았다.
-
가: 너는 그걸 말이라고 하는 거야?
나: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7.
わけ【訳】
7.
다시 강조하거나 확인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もう一度強調したり確認したりする意を表す語。
- 그만 좀 조용히 하란 말이야!
- 나보고 이제 그만 가란 말이냐?
- 어제 확실히 숙제를 다 했단 말입니다.
-
가: 학생은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나: 네, 선생님.
8.
(対訳語無し)
8.
괜찮거나 잘되었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大丈夫だとか、よかったという意を表す語。
- 어른이 있었기에 말이지 큰 사고가 날 뻔했다.
- 조금 일찍 나왔으니 말이지 하마터면 지각할 뻔했다.
- 마침 화장실이 근처에 있었으니 말이지 배가 아파 죽는 줄 알았다.
-
가: 지수가 반 대표로 달리기에서 일등을 했다며?
나: 응, 지수가 있었기에 말이지 우리 반에서 아무도 상을 못 받을 뻔했어.
9.
(対訳語無し)
9.
어떤 행위가 잘 이루어지지 않음을 탄식하는 말.
ある行為がうまく行われていないことを嘆く語。
- 도대체 사람 말을 들어야 말이지.
- 휴가를 가고 싶은데 할 일이 좀 줄어야 말이지.
-
가: 왜 이렇게 늦었어?
나: 아무리 기다려도 택시가 와야 말이지.
10.
(対訳語無し)
10.
앞의 대상을 강조하는 말.
前の対象を強調する語。
- 어제 산 선물 말이야.
- 누구긴 누구야, 그 사람 말이야.
-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승규 말이니?
-
가: 돈 빨리 갚아라.
나: 무슨 돈?
-
가: 어제 네가 빌려 간 돈 말이야.
参考
주로 '~ 말이냐', '~ 말이야'로 쓴다.
11.
ね
11.
주의를 끌거나 문장을 끝낼 때 하는 말.
注意を引いたり文章を終えたりするのに用いる。
- 그런데 말이죠.
- 하지만 말이야.
- 내가 말이지.
- 우리끼리라서 말인데.
-
가: 친구를 만났는데 말이야.
나: 응, 그런데?
参考
주로 ‘말이야', '말이죠', '말이지', '말인데'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