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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하다
発音
[개운하다듣기]
活用形
개운한[개운한], 개운하여[개운하여](개운해[개운해]), 개운하니[개운하니], 개운합니다[개운함니다]
品詞
「형용사」 形容詞

1. さっぱりする。すっきりする

기분이나 몸이 상쾌하고 가볍다.

気持ちや体が爽快で軽い。

  • 개운한 기분.
  • 개운한 느낌.
  • 머리가 개운하다.
  • 머릿속이 개운하다.
  • 몸이 개운하다.
  • 나는 시험을 마치고 개운한 마음으로 친구와 놀았다.
  • 새벽에 산책을 하니 기분이 개운하였다.
  • 가: 오랜만에 운동을 하니까 기분이 좋다.
    나: 찬물로 씻고 나면 몸도 아주 개운할 거야.
文型
1이 개운하다

2. さっぱりする。あっさりする

음식의 맛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다.

料理の味がしつこくなく、いやみがない。

  • 개운한 뒷맛.
  • 개운한 맛.
  • 개운한 찌개.
  • 김치가 개운하다.
  • 입맛이 개운하다.
  • 나는 개운한 조갯국으로 전날 마신 술기운을 풀었다.
  • 지수가 끓인 커피는 뒷맛이 텁텁하지 않고 개운했다.
  • 가: 오늘은 개운하게 끓인 탕을 먹고 싶네.
    나: 나도 속이 안 좋아서 깔끔한 국물을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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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型
1이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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