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えらぶ【選ぶ】。よりわける【選り分ける】
1.
여러 가지 중에서 하나를 구별하여 뽑다.
多くの中から一つを区別して取り出す。
- 인재를 가려서 뽑다.
-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다.
- 우승 팀을 가리다.
- 정답을 가리다.
- 진상을 가리다.
- 나는 글의 틀린 부분을 가려 바르게 고치는 것이 가장 어렵다.
- 사장은 유능한 사람을 가려서 뽑기 위해 많은 이력서들을 꼼꼼히 읽으셨다.
-
가: 유민아, 이번 월드컵에서 어느 나라가 우승할까?
나: 결승의 두 팀이 둘 다 너무 잘해서 우승 팀을 가리는 일이 쉽지 않겠어.
2.
ひとみしりをする【人見知りをする】
2.
수줍음 등의 이유로 낯선 사람을 대하기 싫어하다.
恥ずかしがって、知らない人に接することを嫌がる。
- 얼굴을 가리다.
- 낯을 가리다.
- 사람을 가리다.
- 동생은 성격이 매우 내성적이어서 사람들 낯을 많이 가린다.
- 우리 애는 처음 보는 사람한테는 낯을 가리고 말도 잘 안 한다.
-
가: 어머, 아기가 참 예쁘네요. 울지도 않고.
나: 아기가 낯을 안 가려서 낯선 사람한테도 잘 안기고 그래요.
3.
わきまえる【弁える】
3.
잘잘못이나 좋고 나쁨 등과 같은 기준에 따라 구분하거나 나누다.
是非や良し悪しなどの基準に従って区分したり分けたりする。
-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는다.
- 선악을 가리다.
- 시비를 가리다.
- 옥석을 가리다.
- 잘못의 유무를 가리다.
- 진심을 가리다.
- 책임 소재를 가리다.
- 그 여배우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든 사람이 좋아한다.
- 그는 돈 되는 일이라면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않고 아무 일이나 다 한다.
-
가: 저 사람이 먼저 나를 때렸단 말이에요!
나: 이렇게 길 위에서 시비를 가릴 게 아니라 함께 경찰서로 갑시다.
もっと見る
4.
じりつする【自立する】
4.
대소변을 눌 곳에 스스로 누다.
大小便をコントロールする。
- 대변을 가리다.
- 대소변을 가리다.
- 똥오줌을 가리다.
- 소변을 가리다.
- 오줌을 가리다.
- 아이가 대소변을 가리게 되면 더 이상 기저귀를 차지 않아도 된다.
- 우리 이모의 막내아들은 세 살이나 되었는데도 아직도 똥을 못 가린다.
-
가: 강아지가 대소변을 잘 가리나요?
나: 네, 한 달 정도 훈련했더니 이제는 잘 가려요.
5.
えりごのみする【選り好みする】
5.
좋아하는 음식만 까다롭게 골라서 먹다.
好きなものだけ選んで食べる。
- 가려 먹는 습관
- 가리는 음식이 없다.
- 가려서 먹는다.
- 가리지 말고 먹다.
- 음식을 가리다.
- 네가 건강해지려면 음식을 가리지 말고 골고루 먹어야 한다.
- 민준이는 입맛이 까다로워서 주는 대로 안 먹고 음식을 가려 먹는다.
-
가: 민수는 김밥 먹을 때 오이를 따로 빼서 먹더라.
나: 맞아. 오이를 싫어한다면서 항상 가려 먹더라고.
6.
じりつする【自立する】。じかつする【自活する】
6.
자기 일을 알아서 스스로 처리하다.
自分のことを自ら処理する。
- 자기 앞도 못 가리는 사람.
- 자기 앞도 못 가리는 처지.
- 자기 앞을 가리다.
- 자기 앞도 못 가리다.
- 자기 앞 정도는 가리다.
- 내 앞도 못 가리는 처지라서 동료의 부탁을 들어주지 못했어요.
- 삼촌은 자기 앞도 못 가리면서 나한테 잔소리를 많이 한다.
-
가: 자기 앞도 못 가리는 사람하고 어떻게 결혼을 하니?
나: 그래도 좋은데 어떻게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