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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4
発音
[쓰다듣기]
活用形
쓴[쓴듣기], 써[써듣기], 쓰니[쓰니듣기], 씁니다[씀니다듣기]
品詞
「형용사」 形容詞

1. にがい【苦い】

약의 맛과 같다.

薬の味のようだ。

  • 나물이 쓰다.
  • 약이 쓰다.
  • 입이 쓰다.
  • 커피가 쓰다.
  • 이 커피는 맛이 써서 먹기 힘들었다.
  • 이 나물은 약간 쓰지만 나는 그 쓴맛이 좋다.
  • 가: 승규가 도통 보약을 먹으려고 하지를 않아서 큰일이에요.
    나: 아이가 먹기에 약이 너무 거 아니야?
文型
1이 쓰다

2. にがい【苦い】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어 싫거나 괴롭다.

気にかかることがあって、嫌で苦しい。

  • 경험.
  • 기억.
  • 나에게는 첫사랑에 실패한 것이 기억으로 남았다.
  • 여자 친구의 냉담한 모습은 승규가 감당하기에 너무도 것이었다.
  • 가: 이번 시험에서 떨어졌어요.
    나: 비록 이번 시험이 경험이겠지만 나중에 다 도움이 될 거야.
文型
1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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慣用句・ことわざ 3

慣用句
쓰다 달다 말(이) 없다

苦いとも甘いとも言わない。うんともすんとも言わない

어떤 문제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을 말하거나 반응하지 않다.

ある問題について、自分の意見を言ったり反応を見せたりしない。

  • 가: 그래서 내일 승규도 같이 갈 거래?
    나: 몰라, 쓰다 달다 말이 없어.
文型
1이 쓰다 달다 말(이) 없다
参考語
달다 쓰다 말(이) 없다
ことわざ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

苦ければ吐き、甘ければ呑み込む。炎にして付き寒にして棄つ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자기의 이익만을 따른다.

是非に関係なく、自分の利益だけを追求する。

  • 가: 가만 보면 그 사람은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것 같아.
    나: 맞아. 자기한테 이익이 되는 일은 하는데,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는 일은 전혀 안 해.
ことわざ
쓴 약이 몸에도 좋다

苦い薬が体にもいい。良薬は口に苦し

혼나는 것이나 비판을 듣는 것이 당장은 좋지 않지만 잘 받아들이면 본인에게 이롭다.

叱られたり批判を聞いている時は苦しいが、受け入れれば、本人の得になる。

  • 쓴 약이 몸에도 좋다고, 지금 엄마가 하는 말 듣기 싫어도 잘 새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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