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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리다
発音
[업뜨리다듣기]
活用形
엎드리어[업뜨리어듣기/업뜨리여듣기](엎드려[업뜨려듣기]), 엎드리니[업뜨리니듣기]
品詞
「동사」 動詞

1. ふせる【伏せる】。はらばいになる【腹ばいになる】。うつぶせる

배가 아래로 향하게 하여 몸 전체를 바닥에 대다.

腹を下にして、横になる。

  • 엎드려 읽다.
  • 엎드려 자다.
  • 땅에 엎드리다.
  • 바닥에 엎드리다.
  • 납작 엎드리다.
  • 지수는 엎드려 자는 습관이 있다.
  • 나는 침대 위에 엎드려 책을 읽었다.
  • 갑작스러운 총소리에 모두들 땅바닥에 납작 엎드렸다.
  • 가: 주사 맞게 엎드리세요.
    나: 아프지 않게 놓아 주세요.
文型
1이 2에 엎드리다

2. へいふくする【平伏する】。ひれふす【平伏す】

윗몸을 아래로 매우 굽히거나 바닥에 대다.

上半身を下へ向けるか、地面につける。

  • 엎드려 빌다.
  • 엎드려 절하다.
  • 엎드려 인사하다.
  • 엎드려 흐느끼다.
  • 땅바닥에 엎드리다.
  • 아들의 사고 소식을 들은 아내는 바닥에 엎드려 한참을 울었다.
  • 선생님은 내가 아무리 엎드려 빌어도 나를 용서해 주지 않았다.
  • 민준이는 할아버지를 보자마자 넙죽 엎드리며 큰절을 올렸다.
文型
1이 2에 엎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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慣用句・ことわざ 1

ことわざ
엎드려 절 받기

身を伏せてお辞儀を受けること。無理にお辞儀をさせる

생각이 없던 상대방에게 자기 스스로 요구하여 대접을 받음.

そんな気持ちがない相手に自分から要求してもてなしを受ける。

  • 엎드려 절 받기 같은 사과라도 하지 않는 사람보다야 낫다.
  • 엎드려 절 받기로 받아 낸 감사 인사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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