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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켜다
発音
[드리켜다듣기]
活用形
들이켜[드리켜듣기], 들이켜니[드리켜니듣기]
品詞
「동사」 動詞

1. あおる【呷る】。のみほす【飲み干す・飲み乾す】

물이나 술 등을 한 번에 쉬지 않고 마구 마시다.

水や酒などを勢いよく一気に飲む。

  • 물을 들이켜다.
  • 술을 들이켜다.
  • 벌컥벌컥 들이켜다.
  • 들이켜다.
  • 한입에 들이켜다.
  • 언니는 속이 타는지 단숨에 맥주 한 컵을 다 들이켰다.
  • 급히 달려온 삼촌은 유리컵에 담긴 얼음물을 벌컥벌컥 들이켰다.
  • 가: 땀 흘리는 것 좀 봐. 밖에 꽤 덥지?
    나: 응. 물 한 잔 들이켜야겠어.
文型
1이 2를 들이켜다

2. すいこむ【吸い込む】

공기나 숨 등을 몹시 세게 들이마시다.

空気や息などを深く吸って、体の中に入れる。

  • 공기를 들이켜다.
  • 바람을 들이켜다.
  • 숨을 들이켜다.
  • 한숨을 들이켜다.
  • 연신 들이켜다.
  • 산 정상에 올라 공기를 들이켜면 산의 맑은 기운이 몸 안으로 들어온다.
  • 면접을 보러 들어가기 전에 나는 숨을 한 번 들이켜고 마음을 안정시켰다.
  • 가: 긴장이 될 땐 잠시 동안 숨을 들이켜고 내쉬면 좋아.
    나: 근데 난 공기를 너무 세게 들이마시면 가슴이 아프기도 하더라.
文型
1이 2를 들이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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