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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이
発音
[가랑이듣기]
品詞
「명사」 名詞

1. また【股】。こかん【股間】

두 다리가 갈라지는 부분.

両足の分かれる部分。

  • 가랑이 사이.
  • 가랑이를 벌리다.
  • 가랑이를 오므리다.
  • 가랑이에 끼다.
  • 몸에 꽉 끼는 바지를 입었더니 가랑이가 불편했다.
  • 나는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라서 여름이 되면 가랑이에 자주 땀띠가 난다.
  • 가: 이번 축구 경기에서 민준이가 골을 넣었다며?
    나: 민준이가 찬 공이 골키퍼의 가랑이 사이로 빠져서 골인이 됐어.

2. また【股】

바지 등에서 다리가 들어가도록 된 부분.

ズボンなどで足を入れる部分。

  • 바지의 가랑이.
  • 가랑이 부분.
  • 가랑이가 젖다.
  • 가랑이가 찢어지다.
  • 물놀이를 하다가 가랑이가 다 젖었다.
  • 바지의 가랑이 부분이 찢어져서 수선을 맡겼다.
  • 가: 이 바지는 가랑이가 너무 넓지 않니?
    나: 가랑이가 넓어야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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慣用句・ことわざ 1

慣用句
가랑이가 찢어지다[째지다]

1. 股が裂ける。赤貧洗うが如し

몹시 가난하다.

非常に貧乏である。

  • 어렸을 때 우리 집은 가랑이가 찢어지게 가난해서 가족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文型
1이 가랑이가 찢어지다[째지다]
参考語
똥구멍(이) 찢어지다[째지다]

2. 股が裂ける。赤貧洗うが如し

자신의 형편은 생각하지 않고 남을 따라 하다가 괴로움을 겪다.

自分の能力を考えず、人の真似をして苦労したり失敗する。

  • 가난한 승규가 잘사는 집안의 아들처럼 행동하다가는 가랑이가 찢어질 거다.
文型
1이 가랑이가 찢어지다[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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